6월 30일 동네 일간지에 나와있는 [인터넷.tv,일반전화]가입상품이 있길래
sk브로드밴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고 컴퓨터를 구입하였기에 인터넷이 연결된걸 확인하고
백신을 깔려고 sk브로드밴드에 들어가게 되었고
sk브로드밴드에서 무료배포하는 백신을 다운받기 위하여
설치를 클릭했는데 본 회원은 가입자가 아니므로 무료백신을 다운받지 못하다는
메시지가 계속 뜨는 겁니다 이상하다 생각에 sk브로드넷 고객센터에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106] sk콜센터에 전화를 하였지요 왜 무료백신을 다운받지 못하냐고 했더니
제가 sk텔레콤 가입자라는 겁니다 물론 그전에 상담원은 sk텔레콤에서 인터넷을 한다는걸 모르고 잇었고 제가 가르켜준 꼴이 되어 입장이 뒤바뀌는 상황에 이르렀지요
상급자를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바뀐 상담원과 또 애길했죠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다른 회사냐 물었더니 같은회사라는겁니다 같은 회사인데 브로드밴드의 백신을 다운받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합병중이기 때문에
같은 회사라고 말할수 없다더군요 다시 물었죠 그러면 sk라는 이름을 쓰면 안되는것 아니냐 그랬더니 현대와 기아의 얘기를 예로 들더군요 현대가 기아를 흡수했어도 기아와 현대는 다른 차를 생산하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그러면 sk브로드밴드라는 회사가 원래 하나로통신이 아니냐 그러면 현대와 기아의 이유를 들었으면 하나로 텔레콤은 왜 합병중인대도 불구하고sk브로드밴드라는 이름을 쓰느냐 그러면 sk 자회사가 아니란 말이냐
그랬더니 자회사는 맞지만 아직 합병중이기때문에 sk텔레콤 고객은 sk브로드밴드의 일부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 같은 돈을 내고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물으면 sk가 맞습니다라고 하고 또 다르게 물으면 합병 진행중이기때문에 sk가 아니라고 예기하고 나랑 말장난하는거냐고 따졌죠 상담원의 입에 발린 죄송합니다 고객님을 시작해 또 상급자를 바꿔준다더군요 여기서 3번째 상담원을 바꿀동안 거의 한시간을 소비했으니 제 머리는 슬슬 열리기 시작했죠 3번째 상담원 등장 같은말의 반복 난 슬슬 녹음기가 되가고 있었죠 그러던중 문득 갑자기 떠오르는 원본적인 문제 난 sk텔레콤의 고객이라 sk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이용할수 없다고? 난 분명 sk브로드밴드인줄 알고 가입을 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았는데 느닷없이 내가 sk텔레콤 가입고객이 되버린겁니다 이걸 물었죠 일단 이건 어떻게 된것이냐 그랬더니 이런경우는 상담원들도 처음있는경우라 모르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또 상급자를 바꿔준다더군요 여기서 제가 화가 많이났죠 지금 사람 뺑뺑이 돌리냐구 내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본사상담원을 바꾸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로는 고객센터에서 전화받으시는 상담원들은 본사 직원이 아니라 하청개념이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제가 화를내면 죄송하단 말밖에 해줄수 없는 사람들이라더군요 그래서 본사직원을 바꾸라고 했더니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더군요 위에서 말한 내
용과 똑같은 말을 떠든후 같은 말을 또 들은후에 더 윗선을 바꿔주겠다는 말로 그날 하루를 보내버렸죠 다음날 오전중에 전화가 온 상담원과도 어제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소리를 들은후 당산센터 김 @일 이란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직원이 맞는지 3번을 확인하고 자신이 본사직원이 맞으며 고객님의 일은 해결해 드릴부분이 없고 sk어떤 상담원과 통화를 한다고 하여도 답을 얻지 못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확답을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는상태에서 열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오르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상황까지 간 상태에서 따지니 고작 연결해준데가 내가 가입한 대리점 사장님이었습니다 결국 자기들이 해결하기 귀찮으니 가입한 대리점사장하고 싸우라는거죠
제가 대리점 사장하고 무슨 얘길 하겠습니까 인터넷이 원하지 않는 회사로 잘못 가입됬다는 사실은 벌써 안드로메다로 밀려난 문제였습니다
다시 sk텔레콤에 전화를 하여 내가 sk란 이름을 보고 가입을 한것이지 대리점 사장 얼굴 보고 가입을 한것이냐 대리점사장의 잘못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거면 sk에서 책임을 져야지 내가 알아서 대리점 사장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가서 해결해야되느냐
그럴거면 뭐하러 고객센타가 있는지에 대해 말했더니 죄송합니다란 말을 또 하더군요 전 미안하다는 말에 침을 뱉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결국 해결해 줄게 없으니 난 해지를 해달라고 했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3시간을 기다리게 한후 전화가 오더군요 해지처리가 되었다고
해지처리를 시키고 나니 요금문제가 남더군요 물론 회사측의 실수로 인해 해지처리가 되었으니 위약금은 물지 않았구요 그러면서 제가 6월30일에 인터넷을 개통해7월8일에 해지를 하였으니 그동안 쓴 인터넷 비용을 내야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러면 난 2틀동안 인터넷때문에 불편사항을 겪었고 수많은 전화와 스트레스 시간낭비로
손해를 봤는데 그부분에대해 내가 피해보상을 요구하지 못하냐는 질문을 하니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부분에선 저희가 해드릴게없고 고객님은 그동안 이용한 인터넷 요금 은 납부를 해주셔야합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인터넷 7일쓴 요금이래봐야 5천원도 않되고 그중에 이틀치라고해봤자 하드하나사먹으면 될 정도의 돈이었겠죠 그런데 절대 못해준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다음날 sk텔레콤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해결해 드릴 부분이없습니다 딱잘라말하더군요 전 진짜 마지막까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려했죠
네이버에 본사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 네이버지식인에서찾을수가 있더군요02-6100-2114 sk텔레콤의 휴대폰에 관한 문의를 받는 곳이었습니다 또 한차례 그 지루한 얘기를 설명한후 sk인터넷에 관련한 상담원을 바꿔주겠다더군요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에휴 결국 내가 직접 인터넷 뒤지고 알아봐서 찾아낸 진짜 sk텔레콤 본사 직영 상담원과 통화가 됬습니다
본사 실장이라는 김@경이라는 상담원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상담원 대박이었죠 이리저리 말할게 있겠습니까 똑같은 말의 반복 하지만 이상담원은 대처가 틀리더군요 해결해줄수 없는데 전회해서 어쩌라는식의 말투와 비아냥거리는 말투 결국 그러면 다른 상담원 연결시켜준다는 말을 하고 알겠습니다하고 말을하려는데 핸드폰에서 뚜.뚜.뚜 소리가 나더군요 전화를 끊어버렸더군요 한참..벙쩌있다가 헛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전화를 끊어.. 전화를 ㅎㅎ 결국 지금까지 이르렀고 상담원들의 만행과 뺑뺑이 돌리기 막말에 근접한 상담원들의 태도 우리는 해결 않되니 알아서 하라는 태도 분명 sk의 잘못으로 해지를 하게된건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리는 상황 피해는 내가입었는데 보상은커녕 요금을 내라는 이 어이없는 상황 이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화통화는 어디로 연결되는지 모른체 또 연결을 해준다고 하는군요 결국 고객님이 원하시는게 어떤건가요라는 말을 하더군요
타협을 보자는 늬앙스를 띄면서 ㅎㅎ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다 필요없다고 난 끝까지 갈꺼라고 결국 힘없는 개인고객이란 이유로 상담원에게 개무시 당하고 만만하게 보는거구
자회사에서 어떤서비스를 하는지도 모르고 sk텔레콤이 인터넷도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담원이 더많은 기본교육조차 제대로 시키지 않고 정당한 사유의 불만제기를 논 갈아엎듯이 가볍게 갈아엎어주시고 일이 슬슬 커지는것같다는 생각을 하니 꼬리마는 개처럼 점점 잠시만 고객님 조금있다 통화드리겠습니다란 소리를 5번이나 하고있는 이런 개같은 sk텔레콤 상담원들 마무리가 결국 난 가입원한적도없는 다른 통신사에 버젓이 가입을 시키고 내 신상정보를 무단으로 열람을 하고서도 위약금을 물리지 않았으니 그거면 되지 않았느냐라고 끝을 맺더군요 ㅎㅎ 참..
장문의 글이고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정말 하소연 할곳이 인터넷이란 공간뿐이 없더군요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주시고 만약 저같이 불이익을 받으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뭉쳐서 대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