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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집을 샀는데 잘한건가요? 엄마가 집만 고집하십니다,,ㅠ

소녀가장 |2007.10.20 12:31
조회 33,421 |추천 0

글올리고 몇일간 별 리플이 없길래 잊고있다가

일하고 쉬고 노느라 정신없어서 뒤늦게 들어와봤더니 엄청난 리플이 달렸네요,,;;

정말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부정적인 분들이 너무 많군요,,^^

저는 빠른 86이구요, 전문대에서 3년제만 운영하는 과 졸업했어요.

취업률 100%이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 이직률도 그만큼 높은 전문직종이라서

취미도 없고 딴거 뭐 없을까 해서 발디딘게 잘돼서 이일이 시작된겁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은 굳이 직종을 따지자면 서비스전문직이라고 해야겠네요.

첨 만난 남자분이 무슨일 하냐고 하도 캐길래 서비스업이라고 했더니

그분 역시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거같더군요 ㅎㅎ

이 직업을 매우 선호하는 분들도 있고, 별로 안좋게 인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직업을 선망하는 여자들이 많고, 매 공채마다 수천명의 여자들이 지원합니다.

다달이 똑같은 금액이 들어오지않고, 호봉따라 연봉이 틀려지구요.

그리고 대기업이니까 4대보험 해주는거 아닌가요? 사실 저도 아직 잘 몰라요~

나이도 어리고 경제,사회 이런거 싫어해서 경제지식도 거의 없어요~

내 직장이니까 열심히 일하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면 맨날 놀고, 늘어져있고 컴터하고,,

아직 노는거 좋아하고 많이 게을러요~

더 똑똑하고 부지런했다면 가만히 집에 앉아서 이런곳에 글을 안올렸겠죠 ㅎ

참, 추가로 직업여성이냐고 그러신분들,,ㅋㅋ

만약 제가 그런일 한다면 2차일은 안하고도 한달에 5백이상은 자신있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구 역삼동에 2억 전후 집 많이 있어요. 대신 평수가 작죠.

지금 살고있는집 실평수 10~11평 원룸아파트인데 1억7천이에요.

역삼1동입니다. 저희집 사실분??^^

아무튼 좋은 답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엄마랑 다시 찬찬이 얘기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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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도 글 올렸는데,, 아직 별 성과가 없어서,,

이곳에는 간단하게 집관련해서만 질문드리겠습니다,,

 

22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생활한지 5개월 다 돼가네요,,

식구가 엄마랑 저 둘뿐이고, 엄마는 특정 수입은 없으시구요,

연세도 있으시고 저도 돈벌고 하니까

그냥 한달에 50~60 쯤 한달 최소생활비 정도 버십니다.

제가 벌어오는 돈은 4대보험, 세금 다 제외하고 순수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이

한달에 최소 300이상 들어옵니다,, 많이 들어오면 330~340두 들어오구여,,

 

여기서 지출비는,, 엄마가 벌어오시는 돈으로 보험료, 관리비, 외할머니 용돈, 등등 하구요,,

제가 벌어오는돈으로 나머지 생활비, 기초생활비 부족하면 보태고,, 하는데요.

 

제 월급의 지출용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일하면서 식비로 10~15만원정도,,

한달 핸드폰비 엄마꺼+내꺼 20~25만원,,(핸드폰비는 제가 줄여갈 계획입니다)

여가비, 쇼핑비, 기타생활비 이것저것 해서 최소 50만원,

(어~~쩌다가 쇼핑 꽤 많이 한 달은 100만원정도까지,,)

그리고 어제 30만원짜리 펀드를 하나 들었구요,,

라이나 생명에서 하는 적립형 펀드입니다. 종신납이구요,

암튼 여기까지 다 합치면 한달에 대략 130만원 정도 지출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집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살고있는 집은 엄마명의구요, 저번달에 제 명의로 똑같은 집을 하나 샀습니다.

둘다 똑같은 집이라 각각 대략 1억 7천정도 하구요,,

엄마 명의집은 대출금이 6천 끼어있고,

제 명의로 산 집은 전세 1억 끼고 위에 말한 엄마 명의 집대출금 보태서 샀습니다.

은행 이자는 약 6.7% 중도상환 수수료 없구요, <- 이정도면 좋은건가요?

그런데, 지금 살고있는 집이 좀 작아서 큰집으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저번달에 제 명의로 산 집을 다시 팔고,,

(1억 6천대에 사서 되팔아도 이부분에 대한 손실은 없습니다. 오히려 몇백 이득입니다)

다시 제 명의로 2억 7천짜리 빌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지금 살고있는 엄마명의로 된 집에서 9천 전세받아서 보태고,

제 명의 집 팔면 7천이 나오구요,(이중 6천은 엄마집 대출금)

지금 이사갈 집에서 제이름으로 집담보 1억 3천 대출받아서 살 예정입니다.

그럼 총 2억 9천인데, 집 사고 등기이전비, 복비 이것저것 내고 남은돈은 다시 상환할거구요,

엄마 고집부리시는 말로는 그래도 집값이 1년에 천만원 가까이는 오른다고 합디다..

이거 잘하는 건가요?ㅠㅠ

 

앞서 말한 생활비 130+자동차 할부금 115만원 을 빼면

대략 한달에 최소50~ 최대80만원이 남는데요,

이걸로 이자내고, 돈 더 남는대로 원금 갚고 하려고하는데,,

잘하는 걸까요,,?

저는 집 살생각은 별로 없었고, 우량주에 장기투자 하고싶었는데,,

엄마가 주식도 옛날에 코스닥 유행할때 해보시고는 싫어하시고,

전에 아버지 생전에 땅을 사셨다가 거의 망한적도 있어서 땅도 싫어하시고요,,

그저 집이 제일 안전하고 많이 안올라도 손해안보고 조금씩 이윤본다며 집이 좋다하십니다..

참고로 집이 역삼동인데,, 강남 집값 이미 너무 오른거 아닙니까?

그러면 집을 투자목적으로 사는거라면, 개발예상지역이나,

서울 외곽쪽으로 사자고 해도,, 역삼동 자체를 벗어나질 않으려고 하십니다..

20년 이상 말뚝밖고 이곳에서만 3번정도 왔다갔다 했거든요,,

게다가 제가 어리니까 25살까지는 엄마가 하자는데로 따라해도 된다며,,ㅠㅠ

지금 있는 집은 오피스텔 형식 아파트구요, 도로변이고 위치는 상당히 좋습니다.

이사갈 집은 지금집보다 위치는 별로구요, 빌라촌이라고 해야하나? 골목안에 있고,

6가구?8가구? 그런 빌라입니다.

 

이렇게 집 산거,, 잘하고 있는건지,,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다 저 잘되라고, 잘 해서 다 저 물려주시려고 저렇게 하시는 건줄은 알고있지만

저도 경제에 대해 아는게 없지만, 엄마 역시 아는게 없으시고 너무 구시대이신지라,,;;

너무 부동산에 집착하시는게 아닌지 해서,, 그것도 강남에만,,ㅠㅠ

 

지루하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마지막으로 이번에 이사가는 집은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꾸미고 살고싶은데,

도배나 장판 가장 싸게 이쁘고 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벽지나 장판을 직접 사다가 친구들하고 제가 몇명이서 할 수도 있을까요?

집은 24평형이구, 실평수는 17.5평 정도 됩니다,,

 

아무쪼록 성의있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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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직장인|2007.10.23 08:13
도대체 톡하는 여자들은 뭘하길래 월수입이 다들 좋은거야. 회사다니는 맛 떨어지게, 제길.
베플|2007.10.23 09:22
무슨일 해서 돈버니? 난 그게 궁금하다....
베플팡해달|2007.10.23 09:38
음.. 아무리생각해도 여자22살에 대학도 안나오고 300이상 꾸준히 버는 직업이.. 몬지 모르겠어;; 4대보험 예기하는걸보니 직장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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