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verse COLLECTION >
우리 어머니는 내가 옷사는것도 뭐라고 잘 안하시는 편이고..(많이 사지도 않지만...)
전자기기를 사도 고심하면서 사는걸 아시기때문에 말씀 잘 안하시고..
가끔 프라모델(Ex.케로로프라모델)같은걸 사와서 조립하는것도 전혀 뭐라고 안하시지만..
유독 내가 신발 사는것 만큼은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신다 `
나도 오늘 신발장 정리하려고 잠깐 열어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비슷하게 색깔만 다른게 무려 8개나 되었으니...(-_-);;
그중에 절반은 아직 한번도 안신어본거다.(아까워서 못신고..그림그리고있어서 못신고..[)
맨 위에서 왼쪽부터 가면..
내가 처음으로 핸드페인팅해서 그린 베이지 컨버스 -> 지금 작업중인 베이지 컨버스 ->두번째로 핸드페인팅해서 완성했는데
아까워서 지금까지 5번도 안신은 화이트 컨버스 -> (중간 맨왼쪽부터)요즘맨날 신고나가서 걸래되다시피한 깜장컨버스
-> 왼쪽의 깜장컨버스 버리면 신을려고 새로산 깜장컨버스 No.2 -> 2009년인가 08년인가 행사했을때 색깔이 너무 이뻐서
바로 질러버린 블랙&레드 컨버스 -> (맨 아래칸 왼쪽) 파란색과 베이지색이 겹친게 이뻐서 지른 컨버스
->갑자기 와인색이 끌려서 사버린 와인색 컨버스까지......]
주여..이게 도데체..ㅠㅠ
< 아까워서 못 신는거 NO.1 >
상병 휴가나왔을때(09년도 초쯤..?) 흰색이 놀고있어서 그냥 직물펜으로 끄직끄직했는데
생각보나 너무 잘나와서 못신고다님.
< 지금 작업중인것. 이 세번째 버전은 언제 완성될지....>
디자인 스케치도 끝났고..러프/밑으림까지 다 끝냈는데..
요즘 손놓고있어서..조금 오래걸릴듯..;;ㅋㅋ
이제 그만사야지..진짜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