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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ㅠㅠ

나이상해? |2010.07.10 15:54
조회 4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안받아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

사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함으로 인해서 용돈을 안주시더니 그때부터 제가 벌어서 용돈쓰는게 되가지구 여태껏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ㅠㅠ 흑흑

어찌됐던 제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았는데요

문제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꼭 하나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ㅠ_ㅠ

다는 아니지만.. 제가 편의점 레스토랑 또 편의점 쇼핑몰캐셔 학원조교 호프집에서 일일로했었구요

지금은 다*소에서 하고있습니다

 

제가 고2때했던 편의점에서는 사실 별로 힘든 건 없었어요

정말 심심하기는했지만요 ㅎㅎ

그렇게 거의 1년간을 주말로하구 저는 고3이 되어서 그만두었쬬

고3때는 고2때 벌어두었던 돈으로 공부했습니다 ㅠㅠ 그때는 20만원 가까이되는 돈이

저의 나이에선 큰돈이었기에 ㅎㅎ

 

그리고 고3수능을 보고 바로 레스토랑에서 일을했어요

여기서도 몸만 엄~~~~~~~~청 힘들고 별로 나쁜 점은 없었는데

제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쳤는데 그게 악화되서 그만두게 되었구요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반수하면서 부모님은 제가 수능을 또 보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그때도 주말알바로 다른 편의점에서 일을했습니다.

근데 거기 점장님은 쫌 별루였어요 ㅠㅠ 손님들도 이상한 손님들도 많고

점장님이 막 술취해서 제가 오전이었는데 출근하니까 사무실에 박스깔고 누워서 코골며 자고계실때도 있었고 물어보지도않은 집안사얘기를 줄줄줄 하시면서

아무튼 네네 이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또 수능을 보구 이번엔 수능 다음날 바로 쇼핑몰 캐셔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서있는거 빼면 괜찮았는데 또라이를 만났쬬..

한살어린 애였는데 갑자기 제가 자기랑 놀다가 다른친구랑 친해졌다며 자기를 왕따시킬려고 한거라면서 저한테 밤마다 욕문자와 협박문자등을 보내더니 다음날가면 또 아무렇지않게 자기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저는 물론 답장 대꾸 아예하지 않았구요

알고보니 전학교에서 도벽으로 왕따를 많이 당했다고하더라구요

(동네에서 한 아르바이트라 동네에 연결되서 소문이 다들렸어요)

그래서 솔직히 돈도 많이벌구  사람들도 재밌었는데 고년때문에 스트레스를 참 많이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서울에 입학하게 되었구요 학교를 다니면서 학원에서 조교를 일을했는데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사무직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ㅠㅠ

뭐 다참을수 있었지만 아이들의 무시.. 흑흑 울면서 그만뒀어요

저는 담당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학생은 오히려 저를 째려보면서 ㅆ들어가는욕을 하면서 대들고 그래서 그런적이 처음이라 울면서 그만뒀습니다.

선생님도 좋구 같이 일하던 분들도 좋으신분이었는데 ㅜㅜ

 

그리고 지금하고있는 다*소알바.. 여기서 일하면서 제성격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 ㅜㅜ

제가 편의점이나 쇼핑몰에서 캐셔로 많이 일해봐서 여기도 캐셔로만 들어갔거든요?

근데 왜이렇게 아줌마들이 텃세가 심한지 저 텃세라는거 처음느껴봤어요여기에서

그래서 그냥 네네 이랬는데 제가 인상이 안좋았는지 독할꺼 같다느니 다른애들은 말하면 다잘들을꺼같은데 너는 안그럴꺼 같다느니 이래서 솔직히 저도 마음이 가진 않았습니다.

방학이니까 돈떄문에 ㅠㅠ

그리고 어느날 일이 터졌습니다 영수증 롤지가 주문도 안하고 다써버려서 손님계산은 밀리는데 롤지는 없고 이런일이 발생한거예요

저는 휴식시간이라 아무것도 몰르고 나왔는데 저때문이라는듯이 니가 주문안하면 어떡하느냐고 짜증난다는말투로 쏘아붙이시더라구요 저도 순간 바쁘고 짜증나서 (저는 영수증 주문하는건지도몰랐어요 들어간지2주밖에 안됐던 터라서) 하다가 자꾸 이러쿵저렁쿵 일하고 있는데 말하시길래 저도 짜증을 확 냈습니다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저도모르게..

근데 그 이모분이 다른이모한테 가서 막 다 일렀는지 그 다음부터 저한테 완전 입에 칼물고 덤빕니다 말할때도 쪼아붙이고  뭐하라고해서 했더니 나중엔 한다고 또 뭐라하시고

휴식시간에 교대해주셔야되는데 와주지도 않으시고 저 A형이라서 그런거 말못하는데ㅠㅠ

저번에 같이 술자리가 있어서 술을 먹는데 두분이서 직원들 막 뒷말을 하시길래 그때부터 멀리하긴 했는데 제가 그때 짜증낸 이후로 저한테만 막 덤빕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성격에 회의를... 제가정말 성격이 이상하고 나뻐서 이분들이 이러시는지

ㅠㅠ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정말 제성격이 나쁜건가요?ㅠㅠ 예의없구??

제가 제 주위사람 아니면 냉대하는건 있긴한데 그렇다고 아예 무시하진 않아요

그러다가 친해지면 잘해주면서 친해지고 그러는 타입인데

제성격에 뭐가 문제가 있길래 이렇게 자꾸 트러블리 생기는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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