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사귄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
그 남자친구는 대학야구하는 친구였구 어깨 부상떄문에 대학교들어오자마자 수술을 받아서
1년반을 쉬고 2009년 11월에 다시 학교 숙소로 들어갓습니다 .
그동안잘사귀고 있다가 2010년 1월 , 2월에 세번정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구 한거
제가 매달려서 다시사귀고 삭귀고 했는데 3월초 운동떄문에 도저히 못만나겟다고 합니다 .
어깨도 다시 아파서 헤어지자고 해서 .... 그것도 일방적으로 ..... 문자로 말하구
제가 전화나 문자를 해도 씹고 .... 저는 문자로 헤어지자는말이 너무 싫었구 ....
지금은 헤어진 이유를 알지만 그때는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해서 정말 황당햇씁니다 .
3월말에 병원을 갔는데 임신이라구 하더군요 ... 그래서 그애한테 말할려구 .... 문자... 전화를 했는데
여전히 안받아서 .... 혼자 정말 무서웠습니다 .,,,
그래서 .. 어떻게 하다보니 그남자애랑 연락이 됐구 .. 말할까 말까 하다가 운동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해서 말 안하려다가 했습니다 ... 근데 처음엔 안믿더라구요 .... 하지만 점점 그친도 믿더라구요 ..
맨날 문자에 전화에 ... 애기지우라는 소리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시합이 있어서 나오지못해서 5월 초에 나왔는데 ... 그친구가 제발 자기좀 살려 달라고 하면서
무릎을 꾾더라구요 .. 근데 ... 저두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무서워서 ......
그 남자친구는이제와서 자기때문에 그러니간 책임지겟다고 .... 하네요 ...
그대신 애기지우자고 하구요 ........ 근데 왠지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지않고 ...
애기만 지우길바라는거 같았어요ㅕ ...하지만 남자친구를 제가 너무 좋아했으니깐 ...
믿어보기로 하고 .... 다시 만났어요 ....
아무튼 제가 하루 휴가 받은날이있어서 남자친구한테 바람좀 쐬구 오자구 ..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니간 .... 하지만 남자친구는 병원으로 가더라구요 ..
임신인지 아닌지 확인 하자구 ... 그떄 까지만해도 저는 애기를 지우기 싫었구 ... 무섭구 ,,, 그랬거든요 ...
그래서 병원은 같이 갔는데 .. 진료까지 받았는데 ....
그 의사선생님한테 제발 임신이 아니라구 해달라고 했어요 ...
알려지면 분명지우라고 할까봐 ....... 그러고 나서 확인을 하고 나오니간 남자친구가 이제 됏다
하면서 싹 돌아서더라구요 ... 하지만 저는 임신중이였다는거 .......................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렇게 가고 ... 사실대로 말해야 할꺼 같아서 ...
전화를 하니 안받더라구요 ... 그래서 그 어머니꼐 찾아가서 임신했다구 하니
그럼 저희어머니꼐 말하구 하시더라구요 .. 근데 그 어머니 표정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하라는거 안하구 도망왔어요 ... 근데 제가 그날 잘떄가 없어서
그 어머니꼐서 남자친구집에서 자라구 하더라구요 ... 그랬는데 아침에 꺠워서 테스트기를 해보라고 하네요 .. 저는 못하겟다구 했는데 제가 화장실 들어가는 사이에 제 가방을 뒤지셨더라구요 ..
제 친구가 한 임신테스트를 제가 제 가방에 넣었거든요 ....
그거 확인하시고 자기 아들 힘들게 했다면서 저를 막 차에 태우더니 찜질방에서 자고 저녁에 들어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잘못했다고 했더니 .... 막 떄리시더라구요 ...
제가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그게 다찍어지고 쇄골뼈에 손톱을로 긁힌 자국도 있고 피법벅이엿어요 ...
아무튼 그런일이있구 저는 일도 그만두고 ...... 집도 나오고 ...... 그랬는데 가족들이 난리났더라구요 ...
그렇게 임신사실이 가족들까지 어떻게 알려지고 .....
그렇게 임신했다 안했다를 반복했습니다 ...
지금은 임신한 상태인데 ... 연락이 없네요 .... 남자친구 ...
전화도 안받구 .. 지금 너무 힘든데 .. 제가 잘못한거겟죠 ?,,,,,
그래서 벌 로 생각하구 낳아서 키울려구요 ,,, 이제 어쩧수 없게 됐어요 .......
남자친구 다시 만나고 싶은데 ... 정말 아직도 보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