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인문계다니는 고3학생입니다..ㅋㅋ
이번주에 시험을 봤는데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시험1주일전에 저번주 월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학교는 구조가 학교건물있고 건물앞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아래에 급식실이 있는 구조인데 저녁시간이 되서 애들이 밥먹고 족구좀 하자 하면서 공가지고 내려갔습니다..
주차장쪽에서 계단내려가기 전에 패스~!하면서 공한번 찼는데 선생님께서 야이새끼들아!!일로와! 하면서 나오시는겁니다?! 다짜고짜 욕하시니 별로 기분이 안좋지요.. 공이리 가지고와 이 새끼들아! 하시면서 막 저희가 공가지고 갔습니다...그리고 막 저희에게 막 욕하시더라구요..? 전 뭔가 부당한걸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뒤돌아서 공가지고 들어가면서 아~뭔 고3은 축구도 못한데..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런데 그순간 그 선생님이 야이새끼야 너일로와봐!!이러시길래 갔습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그런데 가자마자 제 뺨을 때리시려는 겁니다?! 그래서 피했죠..?그걸 왜맞고 있습니까??그랬더니 막 제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막 인정사정 없이 패더라구요..?완전 학교선배들이 때리는 것처럼..제 인생에 누군가에게 그렇게 맞아본적 없었습니다..저희아버지도 절대 저를 주먹으로는 때리시지 않았어요. 100대를 맞아도 다 매로만 맞았고...그리고 친구들끼리도..절대 제가 맞은적이 없거든요..싸운다면 니죽고 나죽자 식으로 계속 덤벼들어서 일방적으로 맞은적은 없습니다...그런데 애들 옆에 다있고 후배들도 다 밥먹으로 내려가는데 그길목 한복판에서 맞으니깐 멍하더라고요..한 15~18대 정도 맞고나서는 제 머리끄댕이 잡고 학년실까지 질질 끌고 갔습니다..그리고 학년실에서 제 뺨을 막 때리시면서 고3은! 공부만 해야대 이 개시끼야!! 선생이 누구땜에 학교남아서 니들 지도하고 그러는데 이 씨벌새끼야! 선생이 개 우스워?? 이런 신발놈새끼가 하면서 막 욕하고 저 때리고 막 그러는 겁니다..순간 옆에 자물쇠 따는 게 보여서 순간 저걸로 찍어버리까 이 새끼 하면서 선생님이지만 제 맘속에 죽여버리고 싶더군요...그렇게 맞고 욕듣고 한담에..밥이나 쳐먹어 이 병신새끼야 하면서 꺼지랍니다..??제가 그렇게 맞을짓하고 욕먹을 짓을 한건가요..?맞을땐 당황해서 맞앗지만 맞고나서 너무 화나더라구요..그래서 바로 폰으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제가 흥분한 상태라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저: 여보세요?? 저기요..○○고등학교 학생인데요 선생님이 합당한 이유 없이 절 조카 때리고 폭행하는데요?! 학교에 좀 와주세요.
이랬거든요..??제가 조카라는 단어를 쓴건 분명잘못됐는데..경찰 반응이 어떤줄 아세요...?
경찰: 야이새끼야 뭐?? 선생이 조카 때려?? 다시한번 말해봐 선생이 조카때려?? 이새끼야 니가 잘못을 했으니까 선생이 때린거지 그것도 못참고 경찰서에 전화해??너같은 놈은 안돼 선생님 말씀이나 잘들어!!
이러는 겁니다.... 순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 왜 말을 그따구로 한디요?? 경찰이면 시민이 맞았으면 보호해 줘야 되는거 아니데요?? 왜그따구로 말을 쳐한디요 X발!!대한민국 경찰 X발!!꺼져!!
제가 화나서 이러케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선생이 밥이나 먹으라 해서 안먹으면 머라그럴까바서 급식실에 갔더니...그선생이 보이길래 엄청 야리면서(?)갔습니다. 밥맛도 없고 그냥 애들이랑 옆에서 괜찮냐??이런소리 들으면서 있는데 친구가 제게 오더니 그선생이 저보고 밥먹고 오랍니다...순간 너무 화가나서 식판 엎어버리고 그선생쪽향해서 야이 X발놈아 니가뭔디 날 이리 대린디?니 신고할거여 개X끼야! 경찰 새X들이 안오면 기자한테 넘겨서 이따구 거지같은학교 완전 망하게 할꺼다 X발놈아 하고 식탁 걷어차고 그냥 짜증나서 그대로 의자랑 걷어 차고 나왔습니다...저 솔직히 성격이 좋은놈이 아니거든요..그러고 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맞앗다고..알렸더니 아버지가 바로 오셨습니다..그래서 그선생 찾아갔는데..제가 맞은상태라 얼굴 팅팅붓고 얼굴전체가 붉으락하고 멍도들고 해서 저희아버지가 너무 화나셨는지 그선생 보자마자 뺨을 한대 내리쳤습니다..그러면서
아버지: 당신이 애 이렇게 때렸어?? 내가 우리애 학교에 맞으라고 보낸줄알아?? 너가 그렇게 싸움을잘해?? 나와봐이X끼야!
하면서 계속 그랫더니 학년실 안에서 선생님들이 나오더군요..한3분 나오니까 이 빌어먹을 선생 기가 살았는지..
선생: 이런 싸가지 없는 사람이!!!
하면서 저희 아버지 뺨을 2대 치는겁니다... 저희아버지 성격 불같으시거든요...아직도 매일 운동하셔서 뱃살도 없고 근육도 많으십니다..제가 무서워서 아버지한테는 못개기는데...2대 맞으시니 바로 그선생을 죽일려고 달려듭니다...그런데 나오신 선생님들 3분이 다 저희 아버지만 말리십니다..그리고 저희아버진 경찰에 신고하셨고 귀가 고막이 터져서 전치 4주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런후에 선생들은 다 저한테 형사사건까지 가지 않게 도와주라 막 너가 아버지좀 말려라 그러는데..어떻게어떻게 합의보고 끝났습니다..그런데 참 웃긴게..아버지 한텐 빌빌빌고 막 그러는데 저한텐 고작
선생: 미안하다 그렇지만 다 너를위해서 너를 생각해서 때린거다..
이러고 끝입니다..?합의 봐서 뭐 끝났지만... 아직도 그 선생만 보면 너무 화가나고 밤길에 만나면 완전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아..글이 너무 길어졌는데...봐주신분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