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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없는 이사람,,나에 대한마음이 무관심이 맞는걸까요,

ㄴㄴ |2010.07.12 13:57
조회 753 |추천 0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헤어지게 되어,
그사람을 오랜동안 못잊고 있다가 어렵게 마음이 열게되어,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헤어졌던이후, 누구를 만나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다가오게 된 지금 이남자가 전 남자친구와 너무나 닮은 모습이 많은거예요,

외모나, 직업이나 그런부분들까지..
처음에는 그런점에 나도 모르게 끌리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정말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게, 처음 나에게 선물을 한것도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똑같은 물건이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우연이 있는건지,

아니면,,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너무 슬퍼해서,

하늘에서 인연을 맺게 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다 이사람의 진심이 느껴지고, 나또한 진심으로 다가가게 되니깐,
이제는 예전남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이사람이 좋아지게 되었고,
이젠 내가 쉽게 놓기 어려운 단계까지 와버린것 같아요.
그렇게 서로가 나이도 있고 진지하게 만나기로 약속하여 만남을 지속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나에게 적극적인 사람이던 사람이
나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마음을 많이 열린것같다 생각한 이후부터,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정도 오는거에요,
처음에는 적어도 출퇴근하고 하루에 세번은 전화를 하고,
잠들기전에도 꼭 애정표현의 문자를 보내주었던 사람이였는데..
내가 이젠 편해지고 마음이 본인에게 많이가 있는걸 느껴서 인지,
아니면 정말 나에게 무관심해져서 인지,, 그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3년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하다가 마음을 열게된사람이여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이런 밀고 당기는 사랑말고,
한결같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나또한 그런사람에게
사랑을 주고싶기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네요,,
그런데 만날때는 너무나 잘해줘요,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을만큼,,,
내가 지금 이렇게 불안한 생각이 드는게 예민한게 아닌지,,
친구에게 이런상황을 말하니,
만나서 잘해주는건 옆에있는데 어떻게 못대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얼하고 있는지, 왜 연락없이 궁금하지 않겠냐고,,
없을때 더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게 진실한 사랑이 아니겠냐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친구말이 정말 맞는게 아닌가 싶어서
오늘도 지금까지 연락없는 이사람을 생각하면서
지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내가 지금 이런 고민에 빠져있고, 더 흔들리고 있는게,
지금만나고 있는사람보다 조건도 훨씬좋고, 능력도 있고, 그런사람이
결혼할 나이도 되었고하니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있네요
그런데 나는 내가 지금 너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나에게 확신을 주고 사랑받고 있다는느낌을 준다면,
그런조건이라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내가 느끼는 이사람의 사랑이 너무나 불안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맞는건지 그런생각들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안되네요...
내가 정말 예민한건지,
아니면 친구의 말대로 나에게 무관심해진게 맞는건지,,
지금 이런마음으로 앞으로 어떻게 그 사람을 만나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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