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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처럼 구속심한분 또 있나요!!!!!!!!!!!!!!!!!!!!!!

당직중.. |2010.07.12 20:55
조회 66,790 |추천 14

오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톡된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톡된적 잇는데 두번째넹ㅋㅋ

 

www.cyworld.com/01088694809  톡되면 이렇게 하는거맞죠? ♥♥

 

아 근데요 진짜 아이러니한게 뭐냐면

의외로 개방적인부분도 많아요

 

매니큐어 막 요상하게 발라도 이해해주시고

짧은반바지 짧은미니스커트도 예쁘다고 입으래요

그리고 나이트가는거 진짜 뭐라고 할꺼같죠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이치임????ㅋㅋㅋ

 

아 그리고

우리엄마 자기는 아빠가 첫사랑이라 한이된다고

너는 꼭 남자 많이만나보고 결혼하라면서

나 남자친구 생길때마다 엄청 뭐라고함

남자 많이 만나보라며 이러면

25,26살 되서 정말 사랑을 알 나이가 되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랑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들 읽는데 막 웃기네요

저같은 사람이 많는것같네요

 

결혼하면... 남편한테 구속받을꺼같다는 분 계시던데

전 결혼할때 쇼부치고 결혼할꺼예요

한달에 두세번은 노는거 허락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톡됫다고 햇더니

어딧어? 이러더니..... 제목만 보고 이거야? 이러네요 ㅋㅋㅋ  정답입니다~윙크

 

같이 일하는 동생한테도 말했더니

어디요? 이러더니....... 제목만 보고 이거예요? 이러네요.. ㅋㅋ 정답입니다~윙크

 

 

 

그리고 이 글은.....

정말이지...... 십분의일.. 아니.... 백분의 일 썻네요..^^

 

 

 

 

 

────────────────────────────────────

 

 

저 24여자요 안녕

지금 당직중인데요 심심해서 글한개 쓸라고요

톡됫음좋겟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톡 보는데 완전 내 글 읽는 줄 알앗음

성인 됫는데도 엄마아빠 구속 장난 아니라는 내용....

 

난 어려서부터 우리집에서 걸어서 2분 되는 거리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도 못잠

엄마 XX네 엄마아빠 놀러가서 혼자 있는데 걔네집에서 자고올게!^^*

 

이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초딩떄나 중딩때나 고딩때나 대딩때나 현재 직딩때나 한결같음

XX더러 우리집 오라그래 or 아빠한테 물어봐 (아빠한테 묻느니 방콕함)

 

난 정말 친구네 집에 가서 자보는게 정말이지 자그마한 소원임

 

어린마음이 엄마가 저러는게 너무 싫어서 한번은 좀 개김

엄마 도대체 날 언제까지 가둘꺼야!!!!!!!!

 

이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또한 한결같음

너 스무살 될때까지

 

어려서부터 정말 성인이 되기를 얼마나 갈망한지 모름

 

그리고 정말 스무살이 되었는데도

아니 지금 나이 이십사가 되었는데도

나 외박은 커녕 ㅅㅂ 늦어도 12시까지는 겨 들어와야함

것도 매일매일 노는것도 안되고 한달에 두어번만 용서가 됨

 

그리고 전화받을떄도

응 딸~ ^^

이러다가 내가 술약속이나 저녁약속이나 심지어 영화를 본다그러면

목소리가 캐바뀜

엄만 내가 저녁을 먹어도 영화를 본다고 해도 결국 끝은 술이라는걸 귀신같이 아는거임

 

몇번은 술 먹고 완전 개반항도 해봄

 

아 도대체 내 나이가 몇이야

엄마 나 스무살 되면 풀어준다매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아주 창피해죽겠어

맨날 나만 중간에 들어오는것도 지겨워

친구들이 겉으론 아무말 안해도 속으론 다 엄마 욕할껄!

나쁜짓 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이렇게 구속을해

 

이러면 엄마의 돌아오는 변함없는 한결같은 대답은

 

여자들이 모여서 술마시고 밤에 돌아다니는 게 나쁜거야

다 큰 여자들이 겁도없이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그러고 돌아다녀

 

 

아.............. 지금 글쓰면서 생각하는데도 답답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항상 레파토리가 똑같음

 

이젠 내가 엄마한테 gg 햇뚬

그리고 난 한정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술을 급하게 먹음

빨리 가야되니까 그냥 막 먹는거임

이거 부작용은 술 급취하니까 선이 넘어가서 엄마 무서운걸 까먹고

새벽까지 안들어갓다가 기억도 안나게 집에 들어갓는데

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순간 엄마한테 우산이 날라옴

(그 우산 3단 우산인데 그 뭐냐 막대기가 안들어감

그래서 길이는 2단임 빨리 A/S 맡겨야됨 곧 장마임 )

우산으로 끝이 아니고 내 가방.. 손잡이가 체인인 가방이 있음..

그걸 던졌는데 정말 재수없게 체인에 허벅지를 맞아서

내 곱디고운 허벅지가 울퉁불퉁 해져서.. 한동안 청바지만 입고 다닌적도 잇음

 

 

 

 

그 이후로 새벽늦게는 안들어감

 

 

아, 진정 결혼을 해야만 자유로워질수 잇는건가....

 

 

 

맞다

그리고 엄마가 그랫다

그렇게 술마시고싶고 밤에 나가고싶으면

엄마랑 동네 호프집가서 술먹자고 함

니 술값도 안들고 얼마나 좋아? 이럼..

엄마 뭐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정말 내 맘대로 밤 늦게까지

친구들 해산하는거 다 보고 마지막으로 집에 가보고싶은

정말 작디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는 24살 여자의 하소연이였습니다.

 

그치만 난 엄말 사랑해 최고로 ♡♡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엄마제발|2010.07.14 09:34
내친구네 엄마는 더 심함. 고2때 수학여행때였는데 친구가 정신없어서 전화못받고 어쩌다 문자씹고 연락안되니깐 여행지까지 오셔갖고 난리도아니었음.. 필시 내가 볼땐 내친구 신혼여행갈때 옆방에다가 방잡으실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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