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올해 25살 청년이랍니다
제가 1년 반 만의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제 9일째긴 하지만은...
여자친구는 저 만나기전에 남자친구(32살)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때문에 헤어졌구요(시간은 얼마안됬습니다)
여자친구도 절 좋아하고 또 한 저도 좋아하고
서로가 다 좋아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솔직히 저도 남자다 보니 9일이나 만난 연애초기상태지만은
잠자리도 가졌구요
문제는...어제 여자친구의 친구와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같이 술 자리도 가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술 을 싫어하는것도 있지만은 못먹습니다(술 을 싫어해서)
그런데..그렇게 재밌게 이야기하며 놀구 있었지만은
제가 화장실을 갔습니다
무슨얘기가 오고간지는 모르겠지만은....
결국 여자친구와 친구들은 결국 나왔습니다(새벽3시에 저도 그날 출근해야되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표정이 너무 어두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일 있냐 기분 좋다가 갑자기 왜 그러냐
라고 했더니...친구하고 언니가 너 맘에 안든대(여자친구 너무 솔직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여자친구의 표정이 어두었던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차피 이런 경우까지 올줄 알았습니다
저희 정말 너무 힘들게 만났으니깐요 이정도 상처까지도 받을 각오도 되있었고
힘들줄 알았으니깐요...
근데 그 이후로 여자친구는 문자같은것도 단답형에...
전화통화할때도 정말 다른사람과 얘기하는것처럼(솔직히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를
못잊어서 이런건가...아니면 나한테 정말 화난 일이 있다던가 아니면
내가 싫어진건지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저는 밀고당기기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밀고당기기 그런거는 여자친구는 잘 못하는것도 있지만은
그런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 저는 무슨일이 있어서 저한테 화풀이하는줄 생각도 해봤구요
아니면...집 안일이 있는건지...일 하다가 힘들어서 그런건지...(던킨&도너츠 매니저입니다)
저는 너무 궁굼한것도 있고 여자친구가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지 너무 궁굼해서
아는사람에게 물어봤으나.
"언니 너 많이 좋아해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두살 연상임)"
저도 이렇게 믿고 싶지만은....
그게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여자친구 처음과 지금과 너무 다른사람같이 보입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아니면 9일밖에 안됬는데 벌써
잠자리를 가져서 여자친구가 이렇게 변한건지...아니면 정말 내가 싫어서 이러는건지...
이러는 여자친구가 너무 답답한것도 있지만은..
지금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전 남자친구를 못잊었을까요?
아니면 벌써부터 잠자리를 가져서 그런걸까요?
정말 아니면...여자친구가 밀고당기기를 하는걸까요?
진짜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이렇게 변했다(?)는게 너무 힘들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