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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문제,언어폭력 문제요..이쪽 잘 아시는 분만~

억울하다 |2010.07.13 02:11
조회 208 |추천 0

졸라 길지만 간단히 최대한 3자의 입장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어느 회사의 초창기 맴버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사원 1호기 였구요.

 

밤 10~11시까지 일하며 훈련받은 날도 군복입고 저녁에 일하러 갈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 사장이란 사람도 인정한거구요.

 

하지만 그 사장이 의심이 너무 많아서 전 이회사랑 안맞는다고 생각되어 나오게 됐습니다.

(의심은 수도 없지만 한가지만

  지금은 회사가 좀 바쁘니 훈련을 미루자고 하더군요 전 최대한 미룰때까지 미른 상황

  이라 더이상은 안된다고 했구요 하지만 미루자고 수도없이 말합니다. 사람말을 왜 못믿느냐며 더이상은 미룰수없다고 저도 수도없이 말했죠. 하지만 안통합니다. 훈련을 미루자고 합니다ㅡㅡ; 하여튼  훈련을 받고 군복을 입고 저녁에 갔을때 사장이 하는말이

  놀다가 군복만 입고 온것이 아니냐... 훈련 필증을 제출했지만 이건 위조가 가능하다는..)

그사장의 의심은 이정도입니다.

 

하여튼 수많은 사건이 있었고 합의하에 좋게 그만두게 됐습니다.

나올때 월급 이야기도 마치고 나왔구요.

그날 저녁에 맥주도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자기 입으로 월급 얼마를

언제까지 넣어주겠다고 말했구요.

술자리 끝자락에 사소한 약간 분쟁이 있어서 사장과 다투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담날부터 온갖 트집을 잡으며 월급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정확하게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월래 금액보다 40% 낮춰서 말하더군요)

니가 일을 못해서 회사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둥...프로인거처럼 속이고 들어와서는

하나도 못하더라...또 이 이야기를 무한 반복..)

 

전 자존심이 상해 화도 나고해서 문자로 몇가지 실수를 했죠.

그나이에(여사장 노처녀)그 옷이 어울리느냐...돈벌레...신체비하(겨털)

 

지금 생각하면 제가 말실수는 인정하지만 더 화가 나는건 고소를 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제가 저런 모욕을 줬을때는 저도 충분히 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일을 못해서 니가 가던 회사마다 망해서 니가 월급을 못받은거다.

면접볼때 프로인거처럼 속이고 들어와서 하나도 못했다.

회사에 엄청난 피해를 줬다(3자의 입장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충격으로 대낮에 깡소주를

먹고 눈물을 흘렸습니다ㅡㅡ;)

단지 저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 아니고 전 그돈이 당장 필요한 상황이였고 사장도 제 사정을 알고 있는 사정이였구요. 당장 돈줄이 막히기 때문에 화도나고 내인생이 불쌍해셔죵..

 

암튼 이런 말에 엄청난 모멸감을 느꼈구요 화가나서 저도 위처럼 몇가지 말을 했죠.

일을 못했다 속였다..이건 솔직히 지금도 증명할 자료는 있구요.

면접볼때 속였다.. 이것또한 속인것이 없고 포토폴리오를 보고 자기가 저를 택한거죠.

 

위 말들은 모두 문자로 저장되있구요.

전 지금 노동부에 월급 문제로 신고한 상태입니다.

월급 문제는 제가 단1%도 꿀리지 않고 이길 자신 있구요.

 

문제는 저사람이 홧김에 경찰서에 고소할 경우인데요.

제가 말했던

그나이에(여사장 노처녀)그 옷이 어울리느냐...돈벌레...신체비하(겨털)

이것이 고소로 들어갈수 있느냐 입니다.

 

제가 당했던 말

일을 못한다..속이고 들어왔다..회사에 엄청난 피해를 줬다(실은 피해준거 없구요)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 신체비하까지 했으니 말이죠..

 

그리고 제가 당한것중 하나가 성희롱이 있습니다.

엄청난 말들이구요. 맥주먹을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몇명의 여자랑 해봤냐, 속궁합, 전여친과는 몇번 해봤냐,

그리고 나중에 모텔가자더군요. 저는 정중히 거절했구요.

나중에 제가 "모텔가자고 나에게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더니

문자로 답장이 "그건 농담이지 그걸 구분 못하느냐?" 라고 왔어요.

그렇담 지금 문자로 저장되있는데 자기 스스로 모텔 사건을 인정한 증거가 될 수 있나요?

3자가 볼때 증거가 될만한것이 "그건 농담인지 그걸 구분 못하느냐?"인데 이것이 스스로

그말을 했다고 인정한것으로 볼 수 있느냐~ 입니다. 증거가 미약하죠..

 

이 외에도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쫌생인지 말하고 싶지만..

위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줄입니다.

 

제가 고소를 당하면 쌍방과실이 되는지요? 아님 제가 좀 불리 한가요?

위의 내용만으로 볼때 제가 성희롱으로 맞고소 가능한가요?

저의 적절한 대처법은?

 

위의 내용들은 대부분 문자로 주고받은 내용이며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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