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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능할까요.

미........... |2010.07.13 16:04
조회 1,644 |추천 0

이제 만난지 100일 되었군요.

나이는 동갑입미다.44살이구요. 

저는 애둘

그분도 애둘입니다.

 

그분은 부인이 애둘키우니 양육비한달에 2백만원 준다고 하네요.

 

전 자영업이라 내 힘으로 애둘 잘키우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해 반장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100일동안 만나면서 이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맬 퇴근하고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

이분없어면 어케사나 ..먼 낙으로 사나...하면서 행복에 젖어 만나고 있읍니다.

 

근데 어제 밥먹고 영화보러가는 도중에 그분폰에 문자를 봤는데

저나주라. 술한잔만 먹자..

너..여자랑 사나?

이런문자가 와있는거예요..

이분말로는 헤어져는데 스토커처럼 저나가 많이와서 저나번호도 바꾼건데

어케알앗는지 온다고 하네요.

 

보는순간 기분이 묘해...

일주일 동안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분은 아무거도 아닌걸로 우리가 이렇게 신경을 쓰지말자고 하는데

전 ..신경이쓰이네요.

재혼할사이로 사귀는거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한번 아픔이 있는지라 ...

두번은 아픔이 없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내가 너무 예민한가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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