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너무 답답해서 질문해요,,,,지금 너무울다가 조언듣고싶어서 남겨요..
좀 길어요 죄송;;진짜 조언이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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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살 외국에서 생활하는 여자 입니다.,
10살 많은 남자한테 반했어요..,
잠시 외국 생활 할때 경험상 일해보다가 거기 상사 였어요,,,,,사장은 아니였는데..
회사가 사장은 돈만 데고 이사람이 다 했어요.,,
일할땐 이 남자 너무 칼 같아서 힘들었었는데 일할때만 그래요,,,왜 마초적인 남자 타입있죠? 지가 원하는데로 안되면 지랄 하는 남자...
그래요 못됬음
콧데 높은 놈은 놈으로만 알았는데....얘가 항상 회사식구 패밀리라고 표현하는데 진짜 그렇게 믿고 일하는거 보고 감동이 오더라고요,,,
그러다 술먹으면서 해맑게 웃는남자...
많이 아픈사람이였나봐요
16살때부터 외국에서 혼자 살아서 지금은 연봉 5억은 받아내는 남잔데...
누가 신경써주는 사람이없어서 그런지 못도 없는 사람이 한달에 5000씩 지 기분 내키는 데로 쓰고 있네요.,,,
첨에는 밉다가 왜 저렇게 사나 싶다가....,술취해서 해맑게 웃는 그 사람을 보면 자꾸 이사람 내가 지켜줘야 겠구나.....내가 챙겨야 겠구나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이 사람 아이디내걸로 만드는거 정도?ㅋㅋ
제가 비서였거덩요,,그래서 다 알거덩요 개인 정보...저 싸이콘가요?
근데 왠지 이 사람거 내 걸로 하고싶어서요.,,,ㅋㅋ
일할때 미쳐서 일하는거 보면 무서워요,,,
완전 틀려요.,,일할때랑 나한테 웃어줄때랑.,,,,,
이 사람 그래서인지
저한테 이런거 보여주기 싫다고 대뜸 더 조건 좋은 직장에 넣어 주네요,,,,,
제가 한번 무섭다고 그랬거덩요,,,
이 남자 너무 자유스럽고,,,,좋아 해주는 여자도 많고,,,그런데 왜 이렇게 아프죠?ㅜ.ㅜ
내가 지켜줘야 할거 같아요
오늘도 제가 너무 보고싶어서 술한잔 하자고 해서 너무 바쁜데 나좀 신경써달라고 하니깐
미팅도중에 오던데....,
올떈 난 신경도 안써 그렇게 미웠는데..,,
한국에 가족은 할머니 밖에 없거던요,.,,
할머니 한테 전화 왔다고,,,,,,보고 싶다고,,,징징 데는 얘한테
내가 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이 남자 사랑해요,,,
어떻게 내걸로 만들죠...?
내가 안아주고 싶은데....
장난 말구요,,, 나 오늘 많이 울었으니깐,,,좋은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