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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가지 소원은...

괴짜입니다 |2010.07.15 07:17
조회 321 |추천 1

- 아마 제 기억엔 초등학교 4학년 쯤 생각한 동화 이야기랍니다. 재구성-

 

어느날 전 열심히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방 한구석에서

 

댑따 더러운 막걸리 타먹던 주전자가

보이는 거에요.

 

"아..막걸리 땡긴다."

 

이카면서 깨끗하게 씻구

깨끗한 수건으로 정성스레 닦고 있었어요.

 

근데 주전자 앞 주둥이에서

'펑!'

하고 담배연기가 나더니

 

딥따 못생긴 거인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대뜸 하는 말이

 

저보고 master 래요..

소원 3가지를 들어줘야지 자기는 돌아갈 수 있데요..

 

이게 왠떡 인가 싶어서 소원을

곰곰히 생각하구 말했어요.

 

 

첫번째 소원은,,,

그 동안 나를 길러 주시고 잘 챙겨주신

부모님, 큰형, 큰형수, 작은 형, 작은 형수

 

각각 1억씩 나눠주세요!!!

 

라고 했더니 계좌이체 영수증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소원을 빌었어요.

두번째 소원은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니구

 

대학교 마자 졸업하게 졸업 할때 까지

생활비좀 달라구 했어요.

 

근데 이 놈이 정말 딱 생활비 쓸만큼만 주더라구요.

근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여지껏 문제는 돈이었나봐요

 

세번째 소원은 좀 소박한걸 빌어봐야겠어요.

 

 

마지막 세번째 소원은...

 

뭘 말하지..

 

소박한거...

간단한거... 뭐가 있을까..

나를 위한 거 뭐가 있지??

 

 

아!

 

세번째 소원은

 

"네가 떠나기 전에

 

내 소원 3 개만 더 들어주고 가렴 ! "

 

 

이렇게 저는

소원을 평생 평생 말 하며

평생 노약으로 데리고

산답니다.

 

- Perfect Happy Ending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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