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서울에사는 21 남정네입니다.
평소에 톡을 즐겨보다가 자판좀 두드려볼까해서
글좀 씁니다
본인은 현재 버X킹 에서 6개월쨰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잡일의 달인에 나가도 되겠음 험험..)
본얘기로 가서 정말 일하다가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좀 차립시다.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별 어의없는 별것도 아닌걸로 컴플레인을 걸러오던가
뻘 짓들을 해댑니다.
그중에 몇가지를 꼽자면.
1. 패스트푸드에 처음오는 혹은 주문은 자기가 처음하는 중년 고객.
일단 카운터에 오자마자 ' 햄버거 하나주세요, 햄버거 하나줘여'
라고 합니다. 여기 메뉴판 안보이나요.............
식당가서 아무거나 달라고 하지않으면서 여기오면 왜그럴까요??
특히 아저씨들.. 젭라.. 모르면 걍 물어봐여,.
시켜놓고는 '근데 이게 뭡니까?'
하면서 설명해주면 갑자기 캔슬을 하거나
좀더 저렴한 걸 고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햄버거를 주로 만듭니다. )
우라질.. 만들어줬더니 캔슬이래 ㅡㅡㅋㅋㅋㅋ
2. 몇몇 개념없는 승무원 언니들..
개인적으로 승무원 누님들에게 악한감정은 없지만
왜 그리 못난짓을 하고 다닐까요
쓰래기 통을 청소하러 가보면 입구까지 꽉찰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꾸욱~ 눌르려고 하는데 손이 안들어가는거
ㅇㅂㅇ?? 뭐지 하고 보면 트레이가 통째로 들어가서 입구를
막고 있는거.. 킁 ㅋㅋㅋ
여기서 승무원 누님들이라고 지칭한 이유는 쓰래기를 버리는걸
우연치안게 보게되었음. 근데 트레이도 쌓였겠다.
정리좀 하려고 갔는데 마침 누님들이 쓰래기를 버리고 가고있는거
그래서 별생각없이 갔는데.. 헐랭.. 뭐지???ㅋㅋ
똑같은 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걸 두번이나 겪었음.
우리매장에 오시는 그 승무원누님들 제발 그러지좀마여
치우는 우리 화가납니다.
3. 햄버거 거의 다먹고는 하자 있다고 컴플레인 거는분.
장난하나 햄버거 한입냉겨놓고 여기뭐 묻었거나
이상하다고 바락바락 우기는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일하면서 안거지만 재료에 문제가 될때 분명있습니다.
근데 아닌 경우에 본인이 햄버거를만들어 보냈는데
그러더군요. 근데 웃긴건 다시 만들어주면 잘먹습니다.
ㅡㄹ ㅡ 햄버거를 하나 더 먹고싶어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이상해서 그런거지 그사람 맘을 알 턱이없지만.
그런분들 많습니다.
아니면 방금 만들어준 햄버건데 하자가 있다고
뭐라뭐라 하는거 그래서 다시 만들어주면
걍 쳐묵함 ㅇㅂㅇ?? 우리나라 사람들 의심증있나..
이외에도 꼽자면 수두룩하지만 요기까지라도 읽어주신 분들위해
감사한마음 드리고요. 짧막하게 몇가지 달자면
햄버거 방금시켜 놓고 '언제나와여??'
물으시는분들 패스트푸드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주문하자마자 모든게 새팅되진않습니다.
햄버거 3~4개씩 주문하고 안나오냐고 닥달하지마세요..
한번에 못만드는것도있고 나오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수도있답니다.
뭐 여튼 패스트 푸드에 노고를 알리기위해 끄적끄적 댔는데
읽어주신분들 있으면 정말 감사하고용
패스트푸드에서 진상손님이 되어주시지 마셔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