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에요
뭐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아몰라몰라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마냥 슬픔..
첫 소개팅을 앞두고 있는데요...........
남자키가 183이래요...............
전..........전..152라고 우기고 있지만
병원에서 재보니까 149ㄷㄷㄷㄷㄷㄷㄷㄷ;;;;
난 150대도 안되는 초초초초초호빗일뿐임ㅜㅜ
요즘엔 웨지힐이 많이 나와서 10센치를 신어도...
막 내 친구들 다 165 168 이런데 나랑 똑같이 10센치 신어서...
같이 다니면 위축되구.. 자격지심이기도 하겠지만.. 밉다!이년들아!!!!!
아....남들 다클때 난 모했나...........
전 남자친구는 175여서 그나마...........뭐...그때도 차이 많이 나긴했는데요..
한창 사춘기일때 키 스트레스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살 20키로 빼고 나름 귀엽.......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긴하지만..
늘씬해가지고 막..다리길고 막..자체발광하시는 언니들..(요즘에는 동생들도..)보면
나 개초라함
ㅠㅠ
이쁘다는 소리보단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전 남자친구 내가 키 투정 부리면 괜차나 귀여워^^ 이랬는데
막 수산물시장? 갔더니 가오리보고 귀엽다는거 보고 나 완전 충격......-_ㅠ
나 가오리랑 동급된거임..
무튼.. 나지금 무슨소리하고 있지요?
그냥 .. 속상해서요.. 남자분들.. 아무래도 늘씬하고 그런여자가 좋지요ㅠㅠ?
나 살빼야겠지요..? 지금 정상체중이긴 한데
키가 안큰대신에 요상한것만 늘어서....ㅠㅠ 나 G컵임......
알아요..둔해보이고 그럴거에요..상처주지말아요알아요..ㅠㅠ
살빼도 이상하게 가슴은 별로 안줄었어요..
나 막 유방암? 혹시 이건가 해서 검사도 받았음....ㅠㅠㅠ
내생각엔 중학교때 키클라고 먹었던 한약이 부작용을 일으킨거 같음ㅠㅠ
막..막.. 키 작아가지구 박스티입고 그럼 귀엽던데..
난 가슴때문에 박스티입으면 쇼핑몰에서 보는 그런 귀연 모델들 핏이 안나옴ㅜㅜ
또 딴데로 새고있네..
제목이랑 점점 멀어져가는 잡소리들..ㅋㅋ
쓰다보니 열받아서 콘후레이크 꺼내먹는 나한테 더 열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평가라도 받고싶은데..
나 완전 소심하구... 얼굴팔릴까봐 아는사람있을까봐 그럴 용기도 없네요ㅜ
암튼 잡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나는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여자인가봅니다..
마지막으로.. 키차이..어디까지 가능하신지 써주시면 ㄳㄳㅠㅠ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