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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통신사)개통취소하려다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ㅠ

HYERI |2010.07.15 22:15
조회 4,029 |추천 21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3살처자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서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올렸습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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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제 친구가 핸드폰 상담을 받았던 의정부지하상가내 핸드폰 판매점으로 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사장님께 상담을 받았고 7월8일 핸드폰을 구매하기위해 이 매장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사게 된 핸드폰은 판도라 라는 핸드폰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스마트폰이 너무 갖고싶어서 갤럭시S를 살 예정이었지만 현재 사용하고있는 핸드폰 할부금이 많이 남아있어서 갤럭시S보다는 다른 핸드폰을 사서 할부금을 지원해 준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그 핸드폰을 받아 사용하는 도중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였더니 14일 이내 개통취소가 가능하며,

판매점과 합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구입한 매장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판매한 여직원이 개통취소를 한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억양에 기분이 나빠하는 목소리와 "야, 개통취소 해줄게 오늘와. 오늘 안오면 개통취소 안해줄거야." 라는 반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오늘 일이 늦게끝나 오후 9시 30분~10시 사이에 도착할 수 있고 그때 가도 괜찮냐고 물었고

직원은 다시 "나 7시에 퇴근이거든 그시간 안에 와." 라는 억지를 부렸고 오늘 늦게끝나서 늦게밖에 갈 수 없다고 얘기하니

"넌 내가 호구로 보이냐. 신발" 이라는 욕과 함께 저에게 비속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개통취소를 하려면 고객변심이니 USIM비와 가입비를 제가 물어내야 한다며 요구를 했습니다.

억울하고 잘 몰랐던 저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USIM비와 가입비를 내지 않아도 되고 고객변심이 아닌 통화품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 받았습니다.

 

그제서야 개통취소를 해주겠다고 했고 저는 일때문에 바빠서 못갈 것 같은데 타인이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직원분께서 본인이 안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날 후배가 핸드폰을 가지고 갔고 통화했던 내용과 다르게 본인이 아니면 개통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7월15일 직접 매장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던 친구와 핸드폰도 볼겸 함께 매장방문을 했고 개통취소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전화로 통화했던 직원분께서 자기네들은 해줄만큼 해줬고 잘해줬는데 왜 개통취소를 하냐는 식으로 또 불량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다른지점에 문의한 결과 14일 이내 고객변심이나 통화품질 이상이 있을경우엔 개통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개통취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고객변심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려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반말과 "야, 너" 라고 하며 씨ㅇ년, 미ㅇ년, 내가 여기서 핸드폰 파니까 만만해 보이냐는 등 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한 욕과함께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을 보였고 너무 놀랬고 황당해 언쟁후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을 불렀고 그제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핸드폰을 개통취소하기위해서 6일간 이일에 매달려야 했고 판매점에서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다른 곳에서 취소하라는 말을 듣고

대리점, 지점, 등 여러곳을 방문했고 오늘은 이일 때문에 일도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당한일이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핸드폰하나 사려다가

이런일을 당해서 너무 화가나고억울합니다.. 개통취소하고 스마트폰으로다시재구매 하려고 했는데....   그럴마음이 싹 가시네요..

 

직원분이 욕을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니까 주변에서 사람들이몰리더군요 ..

근데사장님은 영업방해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게 소리지르지않았고 물건을 부스거나 하지 않았고 고의로 뭘 할려고 한게 아니라서 경찰분들도 이건 영업방해가아니라고 하시더군요 ..  

사람들이 몰린건 우리 잘못이아니고 그쪽 직원분이 소리지르고 욕해서 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으시더라구요 .. 어떻게 직원이 사장앞에서 그렇게 할 수가 있는지...

 

이런일을 당할때 옆에 판매점이나 상가에서도 저희를 도와주시더군요...  

경찰분도 저희쪽입장을 이해해주시는것 같고요..

대리점에서 지점으로가서 신고하시라고 해서 가보니 별 다른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내일본사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한사람의 소비자가 거대한 통신사에게 불이익을 당해도 멀 할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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