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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 A형여자

떡진 마스카라 |2010.07.16 15:20
조회 2,269 |추천 0

사귄지 2달 정도밖에 안됐는데요

함께 운동하다가 같이 운동하던 오빠에게 소개를 받았는데 지금의 남친이 저를 소개해달라고 했다더라구요

 

저두 싫지는 않아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대쉬를하고 마침 그때가 제 생일즈음이었는데 만난지 몇일만에 생일선물도 고가는 아니었지만 옷 두벌선물받고 저두 골드 미스라 둘 사이에 불꽃이 튀었는데

 

딱 삼일 됐네요. 갑자기 연락이 없어요. 주말이면 늘 같이 있자고해서 같이있고 한두번 다른 약속을 잡았더니 자기가 주말에 쉬는줄 알면서 다른약속했다고 투덜거리고 하더니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두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심경에 변화가 생겼겠거니하구요. 요전까지 자기가 계속 연락하고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냥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B형 남자들은 성냥인가요? 아님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아님 저에대한 심경의 변화가 생긴건가요?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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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달아주신 님들 고마워요~

 

저는 맺고 끊는게 분명해야하는 스타일(A형)이라서 어제 저녁에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보낸 문자내용-

무슨 일 있어? 몇일째 연락도 없고...어디마니 아픈건 아니길 바랄께. 요근래 근황(첨과 달리 가끔 문자,전화를 씹음)을봐서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거나 한거같은데 나 쿨한 여자인척은 하거든? 난 맺고 끊는게 분명해야해서 ㅎ 씁슬하당. 잘 지내길바랄께 아프지말고... 좋은일만있길 바랄께. 나두 잘 지낼께~

 

-받은 문자 내용-

그런 생각들게해서 미안해 근데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야 몸도 좀 안좋구 그리고 회사일 새로하는 일 땜에 생각할게 좋 많아서 그래 나의 가장 나쁜 버릇이 머리 아프면 혼자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 2~3일 생각좀 할께 자기야

 

-위의 답장한 내용-

사전에 어떤 얘기도 없이 그러면 오해하는거 당연한거 아냐?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만. 모르겠어 난. 나같으면 그렇게 안할거라서. 생각할게 많다고 잠은 안자고 밥은 안 먹니? 앞으로 건강하고 새로하는 일 잘되길 바랄께~

 

하고 문자했는데 그 뒤론 답도 없어요~

밀당인가요? 아님 B형의 특징인 몰입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전화가 올까요?

 

첨 만났을 땐 그렇게 자상하고 잘 챙겨주던 사람이었는데.....

 

님들 조언리플좀 남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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