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부평에사는 21살 대학생이에요.
제성격이 워낙 칠칠맞는 성격이라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간직을 못하는데요
(이건 자랑이아니라 제 단점이죠 ㅠㅠ)..
그런성격탓에 디카,mp3,지갑 잃어버린경우가 한두번이아니에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정말 소중히 여기던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 계산동-여의도환승센터 ) 를 오가는 88번 버스..인천사시는분들은 다아시죠??
학교가 역곡이여서 학교를 갔다가 부평으로 오는길에
제가 버스에서 지갑을 두고내렸어요.
(부평도착 p,m2시경)
지갑을 너무 자주잃어버려서 안사고 있었는데
작년에 시급 4000원씩 받으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지갑하나를 큰맘먹고 장만했어요
친구들이 잃어버릴꺼라 사지마라 했지만..ㅠㅠ..
아직 1년도 안된지갑이고, 열심히 벌어서 산지갑이라 더 애착이 컸어요.
그지갑안에는 100원조차 없는 지갑이였지만,
여자들이라면 지갑에 소중히 여기는것들을 많이 넣고다니잖아요.
그래서 저또한 많이 넣고다녔어요.
친구들은 현금이 하나도 없었으니 사람들이 주어도
찾아줄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데 저는 정말 그말을 믿고싶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사진, 체크카드, 할인카드, 수강확인증, 주민등록증 등
여럿카드도 많은데요
워낙 제가 사진을 좋아해서 사진이 정말많아요.
제가 어릴적부터 정말 좋아했던..........친구의 사진이 지갑안에있어요.
딱한장 남은 사진인데 자주보고싶어서 지갑에 넣고다녔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지갑을 더욱더 찾고싶은 마음인것 같애요.
만약에 지갑을 주으셨다면,
지갑은 가지셔도되는데.. 사진만 정말 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친구들 모두 찾을수 있을거라 기도해주고 응원해주는데..
아직까지 대한민국 인심은 남아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아직 연락이없네요.
제가 부평방면에서 계산동 쪽으로 가는 88번을 탔으니까
같은 인천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으신분은 꼭 연락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갑은 mcm 보라색 장지갑이구요, 지갑을 열면
영화티켓과 제가 혼자찍은 스티커사진이 들어있을거에요.
만약 찾아 주시면.. .................
'이끼' 제가 보여드릴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시면.............혹시 88번버스에서 보라색 지갑을 보시면..
꼭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 ㅠㅠ..........화이팅..
사진에
이사진이 있거든요............................. 꼭 찾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