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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이모와의 일화

알바하는 공장에서 이모들과의 일과중 재미있는 일이 잇어서 몇자 써볼까합니다.

대딩인데 집에서 잉여짓하기싫어서 알바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친구네집 공장이여서

친구네집에서 알바다니는 사람입니다.

공장이긴하나 일하는 이모들이 작은촌동네라서 아는사이시죠

음.슴 체가 좀 쓰기편한듯해서 음.슴체를 쓰겟슴

1. 알바처음간날 우리어머니와 친한 이모한분이잇엇음

그런데 그이모 나보고 고추좀 따오라고함

우리집  농촌쪽으라서 농사지어서 이번에도 고추심엇음

그런데 집에서 물어보니 할머니가 머라고 화를내심

다음날가서 이모에게 말해줌 우리집고추는 빨간고추를 먹으려고 심는거라고 말햇음

그랫더니 이모가 머라함

이일이있은후 몇일이 지나고 고추이야기가 다시나옴

그런데 그이모 나에게 이런말함

"OO은 고추도 안가따줘. 고추좀가따달랫더니 안가지고와. 누가 지고추 달랫나."

누가지고추달랫나

누가지고추달랫나

누가지고추달랫나

누가지고추달랫나

 

그랫음 난 남자인 내친구 여자인아이도 같이알바하는데

순간 조카뿜엇음

요즘에 다시 얘들에게 이말해주면 빵빵터짐

 

다른일화들도잇는데

이것만큼 재미는없어서 쓰다가 지워버렷슴

톡에는 안올라도 되는데 잠시나가 이글을 보고 웃을수잇는사람이

많았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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