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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철없을때

오보상데스 |2010.07.17 14:26
조회 121 |추천 0

18살 남학생입니다.

 

제가 10살때쯤

 

 

 

우리집은 산꼴짜기

 

제가 10살때쯤

 

아빠는 IMF로 실업하시고 엄마는 돈이 쪼달림으로 벌을사서 꿀 채집..

 

어느날 내가 아팟다.

 

감기에 꿀이 좋다기에 아빠는 내 옆에 잇고 엄마가 꿀을따러갓다.

 

(우리집 꿀은 뒷마당에 잇음).

 

엄마가 꿀을따가 굴통을 잘못건드려 벌 50마리 넘개가 엄마를 쏠려고 달라붙엇다.

 

엄마가 살려는 마음으로 집으로 띄어들올때

 

최소한 우리는 살아야지하시고는 문을 닫아 버린다.

 

엄마는 전치3주의 타박상과 벌 독이 올라 고생하셧고 병원 태원후 아빠는 엄마에게 싹싹빌

 

고도 한달동안 말을 하지않앗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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