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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친구사귀기조언좀해주세요인생선배분들

오오옹? |2010.07.17 22:22
조회 310 |추천 0

ㅋㅋㅋ..20대분들만쓰시는거같은데..ㅋㅋㅋㅋ

고등학생이 한번껴볼게요..

정말 아무리해도 답답하고 암담하고 암튼 마음이 정말 편치가않아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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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올라와서 초등학교떄 생각을해보니까.. 너무..흔히말해서 뭐랄까요..

그냥잉여생물이엇던거같아요..1~4학년까진 잘어울렷던것도같구요..

인간관계라는것 개념자체롤 몰랏엇어요..

그냥될대로되라하는식이엇죠

그러다 5학년 6학년되니까 서서히 주변애들이 없어지드라구요..?

스스로도 그것을인정하고 그냥 아몰라 될대로되라하고 받아들엿죠

그렇게 막살앗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보니까 남아잇는애들이 손에 꼽을정도로 적엇어요

생각이 이제 팍드는거에요 '외롭다'..

그래서 스스로 개발의필요성을느꼇어요

중1 1년까지 이런잉여생활(해도 반에 좀 ..속좁고 암튼..반에 그런애들)하다가

겨울에 개선해야겟다 생각햇죠

외모지상주의를싫어햇으나 현실이 외모만보는거같길래

살죽어라뺏습니다.

65에서 54로 방학동안 뺴고 중2 올라갔어요

근데 확넓혀지지는..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등학교 이미지가있나봐요

그리고 제가 꼴에 존심은쎄가지고 다른애들이 뭐라해도 잘 화를잘안내는데

존심건드리는말하면 화가나요..정말ㅋㅋ근데 싸움도성기도못하는게 반에서잘나간다는애가

놀렷다고 정색햇다가 까이구..ㅋㅋㅋㅋㅋㅋ하정말ㅋㅋㅋㅋ그래서 좀..불편한 1년보내구

중학교3학년때.. 초등학교때 친햇던애들이랑 농구잘하던애랑 암튼이런저런애들다만나보구 정말베프도만들어지구..암튼인생에서제일행복햇던시기인거같아요 해본거안해본거다해보구..나만생각하나?ㅋㅋㅋㅋㅋ 암튼,... 고등학교 원서쓰고..각자 흩어져요

친햇던애들이 ㅋㅋㅋㅋㅋ점점안맞아가요 얼굴에서 정색깔고..

고등학교에서는 낯선애들(고등학교가 좀 거리가있음ㅎㅎ)오고 학교에서 그닥 친하지않은애들만오고...한명은같은반인데 그닥저랑코드가안맞음..ㅎㅎ 노력해봐도 안되겟읔ㅋㅋㅋ

점점그러다가 얼굴에 웃음도사라지고..고1신학기가시작되엇어요 반순위ㅋㅋ쌈순위

잡을려고 기싸움이 팽팽할떄..하ㅋㅋ..제가까이네요ㅎㅎ근처학교에서 논다는애들중한명한데ㅋㅋㅋ싸대기때려서..ㅋㅋㅋㅋㅋㅋㅋ그닥아프진안은데...뭔가..굉장히제속에서 엿같은기분인거에요 아신발밖에안나와요

정말한심하다라는 생각이들고.. 점점이일로인해서 자신감을잃어버려서

뭐든다할수가없는거에요 특히 인간관계랑 공부...

까여서 병신됫잖아요?? .. 그러다가 인간관계어떻게할까어떻게할까 생각하고..아이렇게하자하고..아몰라이렇게하자..이렇게하자 고민많이하다가 결국이시점까지오게됫어요

친한애는 까인건알아요.. 근데 제가 이렇게 맘고생하는거까진 말을안햇습니다.

동정할까봐요. 오히려 까이고나서 절 아는사람한테 미안해서(까인애랑같이다닌다고 걔까지 놀림당할까봐) 문자로 모르는사이다 하는식으로 보내놧어요

왜라고보내는애들도잇구 화내는애들도잇고 씹는애들도잇고..여러가지더라고요

정말슬펏어요 특히 왜라고보내는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떄문에 모르는사이된다고 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지랄맞다

점점마상은깊어가구...친한애들도 모여서 처음으로 진지한이야기하고,.. 이런일있다보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성격이 점점 이상하게변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ㅋㅋㅋㅋㅋㅋ

하 정말 미치겟네요 그렇게 지랄맞은 2009년이지나고

2010년이되고 각자반흩어지고 고1때 친햇던애들하고 몇명붙어서 그나마 지금은 안정하게 지내고잇지만 말이안정이지.. 안정 그니까 건드리는애 없구 스트레스 적고 그런거...

암튼이런상황입니다.. 고2초에 친햇던애들도 저랑 점점멀어지고 자기들끼리만 뭉치기시작하네요 ㅎㅎ... 전화목록보니까 자주만나고 친한애들..초등학교때보다 오히려적네요...

다시인간관계세워보려고 싸이도 지우고 생성하고 햇지만..결과는 그저..안하는것보다 못하네요 친한친구도 이제 학교에서 친한애들끼리 어울려다니고 그러니까 공감이되지않고 아마 .. ㅎㅎ..걔까지멀어질거같아요 저도모르게 그친한애가 다른친구랑 어디어디간다하면 질투나요 ..ㅋㅋ미친거죠 난나가서놀고싶구 친구들하고 중3떄처럼놀구싶은데 주변을지켜주는애들조차 없다는게 절망적이고.. 정말지쳐요 이런마음을 초등학교떄부터 지금까지 이런부담을 들고살아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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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상황이이래요...

...막막하네요....

초등학교때잘못해서 이렇게된걸까요..ㅠㅠ??

아진짜답답하네요

인생많이사신선배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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