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민 투수가 lg의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선발로테이션이 무너진 lg에 한가닥 빛을 던져주는 상황이다.
강철민은 1979년생으로 순천성동초-순천이수중-순천효천고-한양대를 졸업하고 2002년 KIA에 계약금 5억을 받고 입단한 우완 기대주였다.
하지만 2006년 팔꿈치 부상으로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4년간 1군 무대에 한 차례도 오르지 못했다.
이후 트레이드로 lg로 이적했다.
현재 LG는 붙박이 선발이 봉중근과 더마트레의 단 2명이라고 할수가 있다.
박명환과 심수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은 붕괴됐고, 박종훈 감독은 최근 선발 투수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철민에게 선발 투수카드를 내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