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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8-현재5키로감량(정체기ㅠㅠ)

슴셋녀 |2010.07.18 20:10
조회 2,866 |추천 0

제가 처음다이어트 시작한건 정확히 6월23일..

맘먹고 시작해보자 하고 그때 딱 체중계 올라섰을때 63이었슴.

나도 깜놀함. 그치만 그때당시엔 다이어트생각 조차 없었기에

심각성도 모르고 그러려니살고있었슴.

 

진짜 맘먹게된계기가 내가 남친이 있었는데(지금은헤어짐) 남친은 고딩때부터 만난지라

(고딩땐 55kg정도 나감 ) 내가 급살찐걸 옆에서 봐왔으니까(5년연애함) 맨날 살빼라고

스트레스를 줬음

그래서 나도 정신차리고 해보자며 살빼기로 결심한거임.

 

솔까말 다이어트 경험은 많이없지만 이때까지 살빼려고 결심했을땐 난 무조건

헬스를 생각했슴. 근데 주위말 들어보면 살빼는데 제일 중요한건 식이요법이라들음

 

그래서 난 일단 젤먼저 식단을 바꾸고 쪼매난 수첩에다가 맨날맨날 그날 먹은것들을

아침점심저녁으로 기록함. 절대 하루라도 빠지면안됨..

 

다욧 첫날 솔찍히 의욕이 너무 솟구쳐서 오바햇음

예를들어

아침- 감자

점심 - 일반한식위주(완전소량)

저녁 -감자

이런식으로 ~.

 

그래도 살빼자는의지땜에 힘하나도 안듬.

그렇게 해서 3일만에 2키로 빠짐. 60.5..

 

난 굶어서 요요본 사람들 많이 봐왔기땜에 이런식단으론 안되겟다 싶어

점심양을 좀더 늘리고 감자는 당지수가 높다하여 포기하고 아침저녁을

 닭가슴살이나 삶은계란을 먹었음. 굶어서 빼지는 않음.

 

그래서 지금까지 58키로 찍음.

( 식이요법으로 일주일정도 하고 그 뒤부턴 일주일에 3번은 운동장나가서

 파워워킹 최소30분은 했음, )

 

근데 지금 거의한달 다욧햇는데 식단을 무조건 절제한건아님........중간에

내생일도 있고해서 그날은 상주는날이라고 핑계대어

케익이랑 술!!!까지 먹음 ㅜㅜ 그래도 난 그날이후로도 리듬안깨지고 포기를안하면 계속 성공한다고봄- 너무 절제하고 안먹으면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이 오니...-_-비겁한변명

 

하... 166에 58키로면  아직도 많이 나가는거임 ㅜㅜ

요즘 진짜 밖에 나가면 사람들 다 날씬이들밖에없으니..

확실히 근데 5키로 빠지고나니 사이즈는 감소했음.

제일 효과본건 얼굴살과 뱃살!!!!!!!!!!! 난 살빠질때 뱃살이 젤먼저 빠짐.;;

근데 허벅지..................... 진짜 장난아님.

근육이 너무 왕성하게 발달해서 앞근육 완전 티나와있음.

 

줄자로 재보니 허벅지 55인치 정도됨 ㅜㅜ(둘레)

아.. 근데 다욧하면서 제일 문제인건 변비............

난 아주심각함,3~4일만에 변을 봄;;;;;;;;;;;;;;;;

 

물 자주 마시라해서 진짜 죠~낸 마시는데도 오줌만나오고 큰일은못봄...

왜이러는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살이 안빠지고

정체기인거같음. ;

 

그래도 조바심내는거랑 스트레스는 다욧트의 적!!!!!

거의 한달동안을 살빼는데에 주력한결과 5키로면은 내자신한테도 칭찬해주고싶음!

 

앞으로 내 목표는 53키로임. 진짜 멀고도 먼 체중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뺀것을 더빼면 된다생각하니 의지는 계속 있음.;

 

다욧하는 모든분들 서로 공유하면서 살뺍시당~

판에 들어와서 의지 불태우고 잇답니다 ㅋㅋ

 

근데 166에 몇키로면 적당할까요?ㅋㅋ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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