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질 양끗하다 커피집사장님이 쓴글보고
저두 써보려고합니다.
어디에 사는지는 밝히지 않겠어요
찾아올까봐 무서워요..
하지만 전 여자이고, 아가씨이고, 갓 사회생활을 밟은
2년정도의 풋풋함을 가진 투에니투 입니다.
저희 가게는요
31가지맛 나는 톡톡튀는 아이스크림과는
다른세계를 가진 풀맛을 느낄수있을만큼
자연의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딸女 입니다.
벌써 가게를한지 8월달이 되면 10년이 됩니다.
정말...아주 징~하게 많은일들이 많네요
하지만 다 적지는 못하죠
전...일한횟수가 7년밖에 되질않았으니ㄱㄱㅏ요
쓸데없는 잡초같은말 너무했네요
고객님들께선
저희 매장에 매출올리서 와주실때
ㄳ+폴더인사 하죠
아 돈이 최고니깐요
하지만 돈도 받기 싫게 하는 고객니ㅁㅣ들도 계시죠...
1. 젤 작은 싱글컵사면서 맛보기 엄청나게 하실때
말그대로 엄청나게 하실때....
2. 주문하실때 친구들끼리 얘기하시면서 이거할럐? 막 그러시다가..
제가 행여나 고객님말에 귀 못기울여서 못들었을때
"언니~ 이렇게 주세요" 도대체..이렇게가 뭔지
또, 이거 이거 이거 주세요 하실때.....
러쉬 터질때는 돌아가십니다
3. 한창 러쉬때나, 고객손님받고있는데
" 아가씨~, 언니~, 이것좀해주세요" 완전 쪼아댈때....
그럼 직원은 말하죠 "먼저오신 고객님도와드리고 얼른 도와드리겠습니다!, 쫌만 기다려주세요ㅎ" 하고 맹구웃음 날리죠
(시크한웃음 날리면 바로 고객센타 신고 터짐, 난 점수까임, 엄마한테도 까임)
그리곤 뒤돌아서서 포장하고있는데 창문에 비치는 고객얼굴봤는데
나 완전 뜨겁게 타 뒤지라고 쳐다보고 계실때 ^^.....
저두 몸이 3개엿으면 좋겠습니다...
4.내맘속 개념이 달아난 고객님...
전 어려서뭐 당연하겠지만, 저희엄마 고객님들에겐 아줌마
또는 사장님이라 불리우겠죠 그 와중에 가끔~~~음~~~식
새파랗게 젊은것들이 말이 짧을때
또 얼마나 대단한 옥장판굴러가는 목소리를 가지셨길래
손가락으로 모든걸 해결하시는 고객님 적당히~
5. 애정행각 즉~당히 합시다~
우리가게는 마트안에있는데..식당가에보면 집나온 중딩부터 줄을 이루는데
거의 실시간 야동임늬다 돈내고 보면 아까우니깐
여기와서 보시길
6.그리고....싱글컵이나, 음료하시는 고객님들 스푼 빨대 등등..
진짜 항~~그 가져가실때
아........
부자재도 싼게아닙니다 뭐 하나라도 공짜라도 있다면 좋겠네요..
심지어 종이쪼가리.비닐 쪼가리, 그냥 모든게 다 돈입니다.......모~든게
세상엔 공짜란 없다
7. 가끔~식 계시는 고객님들....
엄마는 아이스크림 많이 드리라고합니다.
알바생은 원없이 먹어도 상관없죠
(그래서 전 아이스크림집 딸女가 된후로 배꼽함몰이 이뤄졌죠)
정량딱 담았는데 미안해서..10g더 드리는 푸짐한 사장님이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더달라고 쌩떼쓰는 고객님 즉~당히
아이스크림 많이 남는 장사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천만의 만만의 콩딱지 개거품소리입니다
저도 사실 많이 남는줄아라씀...ㅋㅋㅋㅋㅋ
아니죠아니죠~ 대그룹계열꺼기 때문에..
부자재, 벌크 가격인상은 한 해 마다 쭉쭉 올라가고잇죠
임대료 예~ 비쌉니다 ....
진짜 집에 물 하루종일 틀어놓코 한달동안 수도비 얼마나 나오나보세요
진짜 최고로 많이 나오면 10만 이하...에이 아예 근처도 안와요
하지만 저희에게 10만원이 너무 싸게나오는 거죠..
그냥 덤탱이예요
사실 임대매장이 젤 만만하거든요......점장니미
아 한풀이 할라카니깐 끗이 없어서 더이상..못적겠어요...
아 진짜 많은데 막상또 적으려니깐 없네요....ㅋ.ㅋ
아직 덜 당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
혹시나 빵시나 톡되면 가게 밝힐 의사.....생각해보겠어요
아
저희집도 커피도 같이 팔거든요?
아..커피 사장님 완전 동감 몰표 드립니다
가고싶은데 지방이라서 몬가겠네요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