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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로 오해 받은 울선생님..사진(有)ㅋㅋ

아기자기 |2010.07.18 23:41
조회 1,765 |추천 3

 

 

안녕하십니까.

전남의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28살 처자입니다.

같은직장에 근무하는 울 선생님이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가 있어 알리고자합니다.ㅋ  ]

 

 

어느날 아침~

쌤:" 아~ 나 못살겄다야~ "(전라도 처자라...ㅋㅋ)

우리: 왜요?(여자들만 있는 직장임..)

 

 

쌤: 나 자꾸 어떤 것들이 이승기오빠 아니냐고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난리다야~

우리: 크크크~ 왜요??? 번호를 어떻게 알고요?

 

 

쌤: 나도 몰라~~~~~아 진짜 미치것다야~

우리: (황당해서 개 폭소함~) 푸하하하하

 

 

울쌤 황당해서 문자 다 보여줌~

 

 

문자녀: 저기 이승기씨 맞나요?

쌤: ???? (그때까지 상황파악 못함.. 연예인아니라 일반인 이름 이승기를 누가 잘못보낸줄암.)

 

 

문자녀:??? 맞나요?

쌤 : 아닌데요// (황당해서) 근데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문자녀: 진짜요 컴퓨터로 알았는데요 문자하면요 100퍼센트아니라고 말할꺼라고 하는데요 네? 이래도 아니예요?

 

 

그떄서야.....연예인 승기로 착각한 걸 알게됨./

울쌤 하도 황당해서 문자씹음.... 그랬더니 다른번호로 문자옴.

 

 

계속 이승기 아니냐고 묻길래/////

쌤: 아니예요...(일이 더 커질까봐) 다른사람한테 알려주지 마세요...했는데.////

 

 

 

이........말이..... 더 화근이 됨/////

 

 

 

문자녀들....고딩인지 중딩인지 몰라도~~자기네들 쉬는시간마다 폭풍전화 폭풍 문자 보냄..

 

 

 

울쌤 미칠라고 함~(전형적인 다혈질 전라도녀~)

 

 

 

문자녀들 결국 전화 걸려옴. 또 이승기 아니냐고 물음..

여자가 받아도 이승기가 코디나 스텝들 시킨걸로 암.

울쌤 이승기 아니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함.

그랬더니 문자녀들......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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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녀들: 네~ 오빠...ㅋㅋㅋㅋ

 

 

 

 

우리 또 개 폭소함.......ㅋㅋㅋ

 

 

울쌤도 황당해서 웃음......ㅋㅋ

 

결국엔 자기들끼리 어떻게 이승기 아니란건 알게되서 죄송하다고 문자왔다네요....오후에....ㅋ

 

저는 이거 톡에 한번 올려야겠다고 디카로 문자 몇개 사진찍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ㅋㅋㅋ

문자 인증샷 올립니다...

 

몇살인지는 몰라도 문자녀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뒷번호는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혹시나 이 글 보면 자기들도 웃겠지요??ㅋㅋㅋ 

 

 

 암튼 결론은 인터넷에 연예인번호라고 허위번호 뿌리지 맙시다~~~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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