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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겼던 친구의 TV출연

ㅋㅋㅋㅋ |2010.07.19 11:23
조회 48,949 |추천 19

옴마.. 오늘의 톡이 됐네.^^ 심장이 두근거린다..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운영자님 고마워요~

 

이 기회에 죽어가는 싸이 살려보자..ㅜㅜ

 

친구는.. 싸이를 안하는 관계로.. 공개를 못해요..ㅜㅜ

 

http://www.cyworld.com/dolhad<-- 요건 제꺼~!!

 

http://www.cyworld.com/01095111907<---요건 친한 누나꺼~!!

 

http://www.cyworld.com/01024776094 <-- 예쁜동생 ㅋ

 

다시 한번 다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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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즐겨보는 20살 조금 많이 넘은 男입니다.

 

이 얘기는 100%실화이며 친구의 입으로 직접 전해 들은겁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건 5년전 20살때 이며.. 일이 일어난 시기는

 

약 7년전입니다. 판에 뭐 쓸꺼 없을까 생각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친구(A군: 이하 A군)가 고등학교때.... 그날은 A군 학교 개교기념일이었어요.

고등학교 한 친구 생일이라서 함께 시내로 놀러를 나왔었대요.(대구 동성로)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K방속국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걸

봤대요. 그래서 지도 한번 나와볼까 싶어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마침 A군을 발견하고는 와서 물어 보더랍니다.

 

리포터: 학생이신가요?

 

A군    : 네 고등학생이요.

 

리포터: 지금 시간이면 야간자율학습 시간일텐데 왜 여기에 있는거죠?

 

A군    : 아~ 오늘 개교기념일이라서요^^

 

리포터: 그렇군요. 평소에도 자주 나오세요?

 

A군    : 아뇨. 오늘같이 특별한 날(친구생일)이면 나옵니다.^^

 

리포터: 그렇군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 되었었고 마무리 했답니다. 언제 방송하냐고 물어보고..

자기 갈길 갔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A군은 평소대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드디어 방송이 나올날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야자 시작하기 30분전. 선생님께 자랑하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가족에게 자랑하고.. 모두 그 시간에 그 프로그램을 보도록 했습니다.

 

방송시작.

제목 : 청소년들의 XXXXXX (뒤에건 잘 생각이..)

 

자료화면이 나와요.

폭주족이 오토바이 타고 묘기를 부리며 폭주를 하고 있어요.

골목길이 나와요. 청소년들 담배를 피고 있어요. 술을 먹어요.

왠 창고가 나와요. 본드와 부탄까스 통이 널부러져 있어요.

 

한 학생이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인터뷰를 해요.

학생: 그냥 처음엔 호기심에...

이런 식으로 2~3명 정도 나왔어요.

 

내 친구가 나와요.

 

리포터:평소에도 자주 나오세요?

 

A군    : 아뇨. 오늘같이 특별한 날이면 나옵니다.^^

 

학교 방송이 나와요.

 

방송 : A군 교무실로.

 

그날 A군 죽도록 맞을뻔 했대요. 다행이 제대로 상황설명 해서 살아 났대요.

그렇게 좋아 했었다던데.. 방송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잘 못해요. 이만 쓸께요~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2010.07.22 02:13
내친구는 길걸어가다가 똑같이 리포터가 얘기좀 하자고 해서 놀이터로 갔는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네를 타보래서 탔는데 티비 보니까 왕따 청소년으로 나왔다던데. -------------------------- 우왕 베플. 나도 투데이 올려주세요 http://cyworld.com/swednesday 숟가락 얹은 24세 솔로누나 싸이 http://www.cyworld.com/01031080755
베플으악|2010.07.22 08:18
헐 이런것도 다 짜집기였어?
베플떡밥고르는...|2010.07.22 11:17
이런게 바로 언론의 힘. 언론,정치,시시껄렁한 연예계이야기까지, 우리는 결국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공된 정보들에 놀아나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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