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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Can't u see 라이브 레알 감동버젼이라 올립니다..

손담비남편 |2010.07.20 06:39
조회 2,711 |추천 12

손담비 이번노래 중에 Can't u see  좋다고 생각했는데

네이트 메인에 올라온 영상보고 아침부터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들었슴다..

볼륨 키워서 들으면 음성이 가슴을 울리는군요..

이 영상을 올리신분은 키위소울?이라는 분이신데 아래내용은 이분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요즘 가요계의 현실이란...쩝..갠적으로 이런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키위라고 불려지고 있는, "키위"입니다^^
우선 노래는 손담비씨의 can't you see를 불렀어요.
제가 이렇게 고냥이를 쓰면서까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현 시대의 음악시장때문이예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아이돌의 시대로,
노래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가수의 조건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으며, 또한
춤으로 가수란 직업을 얻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죠.
노래실력과, 열심히 하는것도 상관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대형기획사s에서 캐스팅되었지만 실력과 관계없이 나이가 20대라는 이유때문에
계약치못했구, n기획사에서는 연습생으로 있지만, 노래실력과 관계없이 나이가 많으니
어떤기획사를 가던지 데뷔는 어렵다고, 다른길을 택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십니다...


이제 가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많아야 22살정도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집에서 자금지원을해줘서 데뷔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앨범을 직접 낼만한 여유는 없어요.
음악을 공부하고 노래하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한, 저같은
친구들이 이제 설 곳이 없습니다...

 

진정한 음악을 하시는 "이은미"선배님이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이 음악계를
걱정하셨었죠..
이제 가수는... "가수[歌手]:[명사] 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 더이상 아닌것일까요..

가수가 되리라 입학한 한국의 유명한 대학의 실용음악과를 다니고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지만, 가수가 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나이어린친구들이 이미 사회란 곳에 들어서고 험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
애를 쓰고있는 모습도 안타깝기도 하고, 그 나이에는 꿈도 많고 뛰어놀고, 친구와 수다도
많이 떨고 여러 경험도 많이 해야하는 나이인데, 음악사회가 청소년을 그렇게 옭아매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는 가수의 꿈을 아직 버리지 않고, 노래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꿈을 키워주도록 하고있어요..음악으로 성공하여 부모님께 맛있는거 좋은거 다 해드리고,
자랑스런 딸이될꺼라고 그렇게 다짐하며 연습했던 시절들이 모두 하얀물거품이 되어버리고,
현재 보컬강사를 하고 지내면서, 나름 효도하는,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네이트로나마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해요..

여러분들도 각자의 꿈이 있겠죠.. 전 지금의 음악현실이 이렇다 하여도 꿈을 꿀껍니다.
그리고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며, 노래할껍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www.keywesoul.com
저의 사이트예요.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부탁드려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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