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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소형차 가격인상률

reeks |2010.07.20 16:46
조회 2,878 |추천 0


소형차(단위:만원)

1999년

2004년

2009년

현대

엑센트 - 512~684

베르나 - 738~986

973~1,374

옵션 가격

AT-110, 에어컨-63

AT-116, ABS-58

AT-117, 에어컨-66

기아

아벨라 - 507~617

리오 - 666~920

프라이드 - 886~1,314

옵션 가격

AT-102, 에어컨-55

AT -116, ABS-60

AT-120, 에어컨-65

대우

라노스 - 578~736

칼로스 - 763~907

젠트라X - 861~1,163

옵션 가격

AT-121, 에어컨-66

ABS-35

AT-128, 에어컨-69

 

소형차의 경우 마진 적은 경차 보다 가격 상승의 폭이 큰 편입니다.
현대 엑센트는 베르나로 바뀌면서 44.1%/44.1%, 최고급형은 31.8%/39.2%씩 올랐습니다. 베르나는 다른 현대 차에 비해 비교적 가격 상승이 균일하네요. 다른 현대 차는 2004년 이후에 가격이 특히 올랐습니다.
기아 아벨라는 리오로 바뀌면서 31.4%/42.8%, 올해의 프라이드는 33%/42.8% 올랐습니다. 소형차는 오히려 기아가 현대 보다 가격 상승이 더합니다. 거기다 기아는 현대 산하가 되면서 옵션 가격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우 라노스는 칼로스로 바뀌면 기본형의 가격이 32.0%, 젠트라 X에는 12.8%, 최고급형은 23.2%, 28.2%로 현대나 기아에 비해서는 그 폭이 적습니다. 


<출처 : 금호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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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건이라는 게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이 오르죠. 자동차도 계속 더 좋아지고, 가격도 계속 오릅니다.

 

매년 신형이 나오면서 조금씩 가격을 올리는게 10년사이에 가격이 2배 가량 올랐네요.

 

요즘엔 수입차보다 국산차가 더 비싸다고도 합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가격 역전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수입차 가격은 계속 하락하는데 국산차는 상승만 하니 어쩔수 없죠.

 

현재 소형차시장은 베르나와 프라이드, 젠트라x의 구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격비교가 한눈에 보이는 글이 있길래 담아왔습니다.

 

퍼센트까지 섬세하게 계산을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한눈에 보니 자동차 가격이 심하게 오른 게 보이네요.

 

현대와 기아가 2004년부터 가격을 큰폭으로 올린건 현-기 독주체제이기 때문이었겠죠.

 

그렇지만 많은 수입차도 국내시장을 노리고 있고 대우자동차도 GM대우로 바뀌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기차도 더이상 가격인상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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