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마철 핫 패션아이템 & 스타일링

HARANG |2010.07.20 23:59
조회 1,368 |추천 0

요즘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움직이기조차 힘들죠?

30도를 훌쩍넘는 날씨때문에 저도 일할 의욕이 달아나네요^^;

 

올 여름은 특히나 덥고 비가 많이 올꺼라고 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을까요?

올 여름 유행하는 패션아이템을 한번 알아볼께요!

 

 

 

 

 

<레인부츠>

 

이번 시즌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레인부츠겠죠?

 

웰링턴 부츠라고도 불리는 레인부츠는 독일의 부츠를 변형시켜 신기 시작하면서 유래되었고

이후 영국군인들의 군화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투박하게 생긴 모습에 농촌에서나 신을 벗한 이미지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외국에서는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즐겨시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가늘고 날씬한 다리와 레인부츠가 너무 잘 어울리는 케이트 모스>

 

 

이번 시즌 레인부츠가 유행하면서 각종 슈즈브랜드는 물론 의류브랜드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레인부츠를 패션 아이템으로 속속 선보이고 있답니다

 

하이힐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높은 굽의 레인부츠는 물론

무릎까지 올라오는 흔히 볼 수 있는 레인부츠,

발목 길이의 앵글 레인부츠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헌터부츠>

 

 

레인부츠의 대명사는 아무래도 헌터부츠겠죠?

예쩐부터 헐리웃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영국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헌터부츠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8개 이상의 개별적인 parts를 조합하여 만들어지는

고도의 기술과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장인정신이 깃든 부츠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실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작년부터 레인부츠의 매력에 빠졌씁니다^^;

이제는 레인부츠가 비오는 날 신는 슈즈가 아닌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답니다

 

 

<싱글즈 잡지촬영중 레인부츠 신고 찍은컷>

 

카라, 이효리, 손예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신고나와 화제가 됐었죠?

'패밀리가 떳다'나 '청춘불패'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필수아이템이기도 하구요!

 

그럼 레인부츠는 어떻게 신어야 패셔너블하게 소화할 수 있을까요?

핫아이템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는 것은 NO NO!!

그럼 이제부터 레인부츠 스타일링 방법을 알아볼까요?

 

 

 

 

<레인부츠 스타일링  Tip >

 

레인부츠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답답해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핫한 여름에 무릎까지 오는 통풍도 안되는 고무장화를 신고 있다면,

거기다가 비까지 내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엄청 답답해 보이겠죠?

 

 

tip1. 마이크로 쇼츠나 미니원피스와 매치한다 

 

<카라 umbrella 무대의상>

 

레인부츠는 마이크로 숏츠와 매치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쇼츠와는 앵글부츠 길이보다는 일반적인 무릎길이의

레인부츠가 더 잘어울리고, 여름이니만큼 시원히고 밝은 컬러로

톡톡튀는 매력일 발휘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러블리한 도트패턴의 레인부츠도 많으니

걸리시하거나 러블리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트패턴이나 리본디테일이 있는 레인부츠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놀러와에 출연했을 때 최여진의 패션>

 

위의 카라같은 스타일링보다는 최여진의 스타일링이 훨씬 돋보이네요

독특한 모양과 컬러때문에 레인부츠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라의 경우 너무 컬러풀한 팬츠와 화려한 패턴의 상의로 너무 복잡한 스타일리이 되어 버렸네요

 

최여진처럼 레인부츠에 포인트를 주고 심플한 상의와 매치하는 것이 좋답니다

최여진의 이기적인 길고 날씬한 기럭지때문에 더 돋보이기도 하지만요^^

 

 

 

tip2. 오버니삭스와 함께 매치하자

 

 

레인부츠 위로 살짝 보이는 길이의 니삭스와 함께 매치하면

조금 더 러블리하고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군화같은 디자인때문에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지만

최근 디자인을 보면 컬러풀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의 레인부츠가 많다

 

튀기 싫다고 무채색의 얌전한 색상을 고르면 오히려 장화같은 느낌이 들 수 있기때문에

조금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고르고 니삭스와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다

 

 

 

 

레인부츠가 너무 이쁘고, 신고 싶긴 하지만 오피스걸들은

차마 신을 용기를 내지 못한다..

저렇게 컬러풀한 부츠를 신고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

나이 지긋하신 선배들의 따가운 시선을 하루종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 여성들에게는 레인부츠보다는 부티슈즈를 추천한다 

 

 

 

<부티슈즈>

 

발목길이의 부츠인 부티는 대표적인 겨울 아이템이다

그러나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실용성과 시크함을 더해 장마철 패션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티는 레인부츠와 같이 마이크로 쇼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슈즈의 길이가 길수록 다리가 짧아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쇼츠나 미니원피스, 짧은 점프슈트와 매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HILFIGER DENIM 화보 문채원>

 

부티슈즈는 레인부츠만큼이나 실용적인 장마철 패션 아이템이다

발등을 튼튼하게 감싸주며 발목을 고정시켜 비오는 날 미끄러져 발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할 뿐만아니라 발 양옆, 앞코, 발등 등이 노출되어 있기때문에

물도 잘 빠지고 잘 마르는 특징이 있다

 

최근의 레인부츠 디자인이 로맨틱하고 러블리하다면

부티는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기 때문에

오피스룩에 잘 어울리는 패션아이템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