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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같은 마음으로 한마디 할께요 그결혼 그만둬

경험자 |2010.07.21 19:25
조회 2,795 |추천 5

정말 언니같이 조언해달래서 동생이다 생각하고 거두절미하겠습니다.

저랑 같은 모임하고 싶으면 결혼하세요... 그집답없거든요 이혼하시려면 결혼하시고 편안인생사시려면 그만두세요 무조건 100% 결혼 반대 입니다.

 

님이 걱정하는 그 남자의 어머니 가 당신을 이혼의 나락으로 인도할겁니다.

생활고 한번 안격어 보셨죠? 글쓴이님.... 정말 님 생활고를 격다보면 사랑은 온대 간데 없어지고 남아있는건 저 부양덩어리때문에 치가 떨린다는거죠

님 시어머니 될사람 경제적 능력없어서 고민= 이말을 바꿔 말하면 아들 며느리가 죽도록 벌어 저 노인도 아닌 노인네. 용돈주고 먹여 살려야하고 뒷치닥거리까지 3종세트로 해줘야 한다는거죠

게다가 소비성까지 과하다면 정말 게임 끝입니다. 저집시집가면 3개월후 저랑 모임하시겠어요 ㅋㅋㅋㅋ

정말 아닙니다 제가 농담처럼 이야기하니 현실성 느껴지지시지 않죠 ...

경험에서 나온 저의 답변은 절대 노 입니다.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구 그집안입니다 제가 저런집하고 비슷한 집에 시집갔다는건 글봐도 아실거구 저 먹고노는 두 정체모를 노인도 아닌 노인네 이제 60도안된 젊은 노인네라고 자칭하는사람들 먹고 노는생활비 달라 쫏아오고 싸움붙이고 동생세끼뜰까지 줄줄이 돈달라고 날리치고 집에 쫏아와 나가지도 않고 이렇게 하다하다 싸움하다하다 이혼

나중엔 남편도 내편이 아니더이다.. 저때리고 상해폭력까지.... 참 길어요 말하자면

님 결혼하려는 집이 당신이 번다는 돈도 다 저집구석에 들어가고 생활비 대고 살아야 할정도 게다가 빚안지면 다행인 집이네요

솔직히 저런집에 빚은 없으려나 저 속아서 결혼하니 남편 빚이 1억이었더이다...

그거 맞벌이로 갚으려고 별짓다했지만 뜯어가는 집에 장사 없더군요 저 죽을뻔했습니다.

한달 월300벌이 해서 저 먹고도저히 못살겠더군요 빚은커녕이고 생활고까지 찾아와요 ㅋㅋㅋ

뜯어가는 시집만나면 그런데 지금 님이 시집가려는 저 부양덩어리 있다는집이 제가 갔던 집하고 흡사하다는거죠 남자 소심하다 그리고 시집에 월급 다처갔다주는것까지 똑같구요

안봐도 비디오 님결혼할때 그집에선 가난하다고 우린 없어서 아무것도 몬준다며 간소하게 하자구 하고 나중에 결혼하기 몇일전 전화와 예단달라고 할거구 적으면 적다고 할거구

결혼후 자기먹고 노는 생활비에 부양바랄거구 안주면 싸움붙일거고

저 소심하다는 그남자 지네집에만 소심할뿐 여자한테 함부로 할겁니다. 지집에 말도못하던 놈이 나랑싸우면 저 급기하 폭력까지 쓰더군요  그래서 이혼했죠

제가 결혼7개월간 생활비 혼자 대된 바보년이었으니..... 저집구석 돈도 줬져

제경험상 이결혼하면 님도 머지않아 저처럼 되요 그만하시길.... 이혼하느니 파혼하는게 나아요

참고로 전 애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키워요 지금은 웃지만 죽지 못해서 살때가 있었답니다. 지금 완전 강해지고 내것도 찾아오지만.... 그렇지 않고 당하기만 할때도 있었죠...

제가 결혼당시 나이 순진하디 순진한 26살 애기였을때... 이혼했을때 당시 27살 이었구

지금 28살 얼굴은 동안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마음은 폭삭늙은 40대 중년같답니다..

세상경험도 알게되고 아프니... 더 독하게 되고 가끔사람들이 저랑 말하면 인생다산사람같이 말한다 할때 있었어요 님같은 좋은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처녀적하고 아무리 처녀같은 아줌마는 다른겁니다.. 제가 처녀적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은 1인이네요...

지금 처녀모습으로 둔갑하고 있지만 배도 없어요 저 사람들도 완전 처녀라고 할정도로 제가 이야기 안하면 애엄마인지 몰라요 동안이구요 근데... 둔갑만 할뿐 뼈속은 아줌마랍니다

돈 천원에도 벌벌떨게되는..... 저 월급높지만 애키우고 혼자 살아보니 그돈도 별거 아니더군요.... 저처럼 안되시길 바래 언니같이 조언합니다

그결혼하면 몇개월후 저렁 소주 모임해야 할거 같아요... 제말 알아들으셨죠 결혼 절대 반대 입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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