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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같은 친구의 이야기

음... 올해 5월쯤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네요

 

2월초 저는 군바리들이 전설이라고 하는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역후 한달간 잉여짓거리 하다가 부모님 간섭크리티컬에..

가까운 공장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고 있었어요 아.. 아니 이 얘기가 아닌데 ㅋㅋ

 

아무튼 돈도 좀 생기고 해서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그 친구들중에 한명이 얼마전에 x같은 일 당했다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ㅋㅋㅋ 아 또 웃음 나오네 ㅋㅋ

 

친구녀석이 어머니 차를 가지고 가서 여러번 긁었는지 차를 잘 안내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서랍에 숨겨있던 어머니차키를 탈취하여 마트를 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살것들 사고 주차장에 돌아왔는데 아니 이럴수가 ㅋㅋ 뒷범퍼 박살ㅋ

 

친구 좌절하며 온갖욕을 했답니다 아 x됐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그러다가 경비원? 주차장 지키는 분에게 여기 cctv녹화된것좀 볼수있냐고 했더니.. 그딴거 없답니다 ㅋㅋ 친구놈 화나서 아니 무슨 마트에 cctv도 없냐고 따졌지만 .. 없다니 어쩔수 없었대요

 

그래서 이 친구가 고심끝에 아! 전구반짝 띠링띠링! 좋은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부서진 뒷범퍼 조각을 주워서 자기네 집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거기다 조각을 뿌린다는 생각이었습니다. 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완벽한 작전이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그 친구 어머니.. 난리가 나셨습니다.. 여보! 차 뒷부분이 박살났어! xx(친구)야 니가 차몰았어?

 

화가 나신 친구 아버지는 관리사무소에 찾아 갔답니다. 이때부터 친구는 똥줄타기 시작했다죠 ㅋㅋㅋㅋ 친구 아버지가 아파트 주민대표였나? 암튼 ㅋㅋ 관리소장한테 아니 차 박아놓고 누가 도망가느냐고 cctv돌려보자고 ㅋㅋㅋ 돌려보닠ㅋㅋㅋㅋㅋㅋㅋ그 친구가 조각을 뿌리는 모습잌ㅋㅋㅋㅋㅋㅋㅋ여보 저거 xx이(친구)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 그 후 3일간 집에 못들어갔답니다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웃었던 일 이었습니다 .ㅋㅋㅋ 라디오 사연에 올리라고 하며 ㅋㅋㅋㅋ

두서없이 싸지른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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