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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열전 D-4 '한국대표 미인은 누구?'

조의선인 |2010.07.21 22:33
조회 2,102 |추천 0

 

 

 

[스포츠한국 2010-07-21]

 

미스코리아 후보, 열전의 24일 합숙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열전'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섰다. 국내 1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45명의 후보와 미국 일본 등 7개 해외에서 선발된 11명의 후보는 1일부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4주 동안 합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합숙 기간에 헤어 케어 얼굴 메이크업, 워킹, 스피치 등 기본교육과 본선 당일에 선보일 패션쇼를 위해 고강도 훈련을 받고 있다.

제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14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45명 후보들과 미국, 일본 등 7개국 동포사회에서 선발된 11명의 후보까지 총 56명이 출전해 미모와 재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배우 김수로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사회를 본다.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JK 김동욱, 진보라 등 인기 스타들이 축하무대를 가진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 채널 SEN TV와 tvN을 통해 2시간 동안 생중계 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여신'이 되기 위한 후보들의 고군분투 합숙 일지를 엿봤다.

#1일=반갑습니다

입소식이 진행된 1일.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은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임에도 친근하게 웃음을 지으며 인사했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여인들 사이에 어색함이나 경쟁심은 느껴지지 않는다.

#3일=드레스 추첨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드레스 추첨을 마치고 자신에게 배정된 드레스를 입고는 활짝 웃음을 짓고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드레스조차 이들의 아름다움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피팅을 마친 후 이내 프로필 촬영에 들어갔다.

#4일=로댕전 관람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로댕전을 방문해 '신의 손'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깔레의 시민 기념상'을 보고 있는 이들의 눈빛이 진지하다.

#7일=단체 수영복 촬영

후보들이 발을 디뎌 하늘 높이 비상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햇살과 닿아 더욱 눈부시다.

#8일=알파인코스터 탑승

후보들이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알파인코스터를 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장을 풀고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미의 여신'들도 평소에는 20대 초반의 호기심 많은 여자일 뿐이다.

#14,15일=패션&탤런트 쇼 리허설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2018년 평창올림픽 유치기원 '2010 미스코리아 패션&탤런트 쇼 인 알펜시아'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 중이다. 살사, 발레, 탱고 등 다양한 개인기를 연습하는 후보자들의 얼굴이 진지하다.

#18일='2010 미스코리아 패션&탤런트 쇼 인 알펜시아'

후보들이 20일 넘게 준비했던 패션쇼와 탤런트 쇼를 모두 마치고 엔딩 무대에 섰다.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만족스럽게 선보였다는 듯 56명의 후보의 얼굴에는 만족감이 가득하다. 이들은 "이제 본선 대회가 남았다"며 소리 높여 파이팅을 외쳤다.

 

〔스포츠한국 문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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