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26.8세 여자임.
남자로 오해받는 친구얘기..2탄을 써보려함.
재미없을 수 있음, 나하고 내친구만 웃기면 됨.ㅋ
http://pann.nate.com/b202291025 <- 자꾸 남자로 오해받는 내친구! 1탄
그아이는 조동백!(가명)
다시한번 동백이의 인상착의를 설명해보겠음
일단 여자임.
머리는 귀밑 2~3센치 가량으로 많이 짧음 . 조금만 자라도 이발하러 감.
이발하고 나올때의 그 상쾌한 표정은...아무래도 변태같음.
피부는 뽀샤시 한데...약간 안문숙 닮았음.ㅋ
약간 통통함..
동백이의 옷차림은
항상 똑같은 무늬의 카라티, 청바지..
치마라는것은..상상도 할수없음.
(이인간.. 여고생이라고 불리우는게 싫어..... 학교도 안가고 검정고시봤음)
볼때마다 카라틴데.. 단가라무늰데...색깔만 틀렷음..
옷 고르기 귀찮아서 옷 하나 고르고 색깔별로 산다했음.
패션에 신경안쓰는 시크한 여성임.
약 1년전 여름,
동백이와 난 술이 얼큰히 취해서
우리집으로 고고 했음.
크지도 않은 내 침대에 둘이 낑겨서
에어컨 빠방하게 틀고 곤하게 자고 있었음.
그때,
우리 엄마 나를 부르며 내 방문을 여심.
(내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내 방 확인하는 울 엄마임)
근데..
엄마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문을 쾅 닫음..
????????????????????????????????나 =.= 눈 반감겨서 문 처다봤다가..다시 잠듬.
그때!! 거실에서 엄마가 나를 소리지르며 부르는 거임!!
놀라서 거실로 나가봄.
엄마,,,표정이 심상치 않았음.
엄청!! 화가 나 있었음!
ㅡ.ㅡ;;왜그러지...
나는 "왜??무슨일임??"
엄마가 하는 말..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이젠 남자를 집에 끌여들여???"
허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동백이를 본거임.
그런데!
뒷모습으로 누워있는것을 본거임.
엄마눈엔 확실한 남자였음.!ㅋ
엄마한테...
여자라고 설명했음..내가 이런걸 왜 설명해야함?ㅠ
못믿는 눈치였음...나 괜히 죄지은거 같은 느낌 들었음..ㅠ..진짜 여잔데.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 뒤로도 동백이 우리집에서 꽤 잤음.
근데 그때마다 엄마 ..
한결같이 놀래셨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여자 맞냐고 물어보심..
아래 인증 컷.
왼쪽 본인..
오른쪽 동백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