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하게 개인적인 내용이며 주관적인 생각에 비롯한 것이기에 비판은 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블러그를 개설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4차원이야기의 영화 A매치와 내가 읽는 책이란 코너
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설레고 떨리고 즐겁기까지 합니다.
영화 A매치는 그주에 개봉될 영화중 화제작 두편을 두고 개인적인 이야기와 영화의 파워 그리고 관객수
정도를 예상하는 코너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미리 드리고 비판적인 생각이 드실때에도 그래도
아~이사람 생각이 그러하구나 하고 편히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월 4주는 본격적인 방학시즌으로 돌입하는 관계로 관객수의 파이가 늘어날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주 화제작이 단 한편 "이끼" 뿐이었는데요. 개봉첫주 118만여명의 관객이 동원되었습니다.
약간은 아쉬운 스코어였는데요. 과연 금주 A매치 영화의 주인공 두편을 소개합니다.
부디 "이끼"와 윈윈하길 바라는 마음도 담아두겠습니다.
첫번째 영화는 다크나이트로 전세계를 깜짝 놀라가 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입니다.
이 영화는 놀란 감독의 천재적인 편집기능의 최대방점을 찍는 영화라고 총평이 날 정도였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6040만 달러의 오프닝을 기록하였으며 평단과 관객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고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을
꿰찬 영화입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이 147분여에 달하지만 그 긴 두시간 이십칠분동안 전혀 지겹지가
않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치밀하고 놀라운 영화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에서도 먹혀주는 SF스릴러 장르라는것도 관객의 구미에 당길것이며 18세관람가의
"이끼" 보다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끼보다는 좀더 유리한 티켓점유율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러닝타임도 이끼보다 20여분 작기때문에 관객 동원에서 좀더
파격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첫주에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첫주 오프닝은 가볍게 100만은 동원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 영화는 국내 영화 마음이2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니콜라스케이지주연의 마법사의 제자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근래 니콜라스케이지의
흥행추이나 제리브룩하이머의 명성이 조금씩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기에 마음이2에게 떡밥을
던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의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영화를 사랑해야죠.
송중기와 견 달이가 주인공이며 그리고 코믹감초로 성동일과 김정태가 출연합니다. 송중기라는
배우의 흥행성은 아직 한번도 입증이 된적이 없지만 근래 뮤직뱅크,러닝맨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활약과 kbs 성균관유생의 나날이란 드라마의 주인공격인 구용화역에 캐스팅까지,
가장 핫한 신예라고 생각이 들기에 젊은층의 티켓 영향력이 조금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음이를 보며 아주 대성통곡했던 저처럼 이런 동물과 사람의 교감을 바라보며
감동을 느끼고 싶은 타겟들의 티켓 구매력을 생각해본다면 전혀 승산이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성동이과 김정태의 보석같은 코믹감초역활도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마음이가 가을 비수기에 개봉하여 100만여관객을 동원했다는것으로 볼때 여름성수기에
300여개의 극장에서 개봉될 마음이2는 마음이 보단 좀 불안해보이는 가장 큰 이유일것같습니다.
하지만 가족관객들의 발걸음이 존재하고 전체관람가라는 이점을 살려 부디 많은 관객들이 볼수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A매치 인셉션 vs 마음이 2였습니다.
지난주 개봉작이었던 이끼의 활약과 화제작의 연속이었던 영화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푸야의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 예상순위를 정해보겠습니다. 돌던지진 말아주세요.
1위 인셉션
2위 이끼
3위 마법사의 제자
4위 마음이2
5위 이클립스
6위 슈렉포에버
7위 명탐정코난;천공의난파선
8위 나잇&데이
9위 포화속으로
10위 파괴된 사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