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첨으로 판을쓰게 됐습니다!!
매일 보다가 쓰려니까 느낌 되게 이상한데요...............ㅋㅋㅋ
이것저것 다 됐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숩니다!!
전 직장 2년차 다니고있는 24살 女 입니다
초대졸 졸업후 바로 직장을 다니게됐죠..
같은학교 동기인 오빠가 먼저 다니고있었고 사람을 구한다기에 잽싸 들어오게됐습니다!
들어와서는 한 3개월간 순조로왔습니다..인턴이니까요..ㅋㅋ
그러고서는 쭈욱 참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제가 말할려는건 업무적인건 아니니까 일단 이 긴이야기는 패스!
저희는 사장님-실장님-팀장-과장-대리-사원 순서입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은 같이 창업을 하시고 어렵게 시작하셔서 지금은 나름 중소기업을 만드셨죠! 네..대단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일단 저희일에 많은 참관을 안하시고 같이 참여하시는 프로젝트에서만 관여를 하십니다
실장님께서는 모~~든 업무와 재무일까지 담당을하십니다..그래서 사실 많이 늙으셨어요 나이에비해 ㅠㅠ
고생하시는건 압니다! 아주 잘알죠..90%의 프로젝트는 실장님께서 오더를 따오시니까요~
사실 영업팀이 따로 없는 저희회사 부서가 문제이긴 합니다만..만드실 생각을 안하시네요..쩝..
전아직 사원이기에 네..이런건 제가 감히 끼어들문제는 아니죠..
근데 다니다보니까 참 이상한 문제가 보이덥니다..
사실 지금 모든회사가 퇴근시간이 정해져있지만 거의 야근을 하는건 잘 알구있숩니다~! 요즘 많이 어려우니까요
저희역시 9시출근에 6시퇴근으로 정해져있지만 퇴근시간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대기업은 아니구 중소기업이길래 처음엔 뭐..난 상관없는 이야기겠지~했는데! 크건작건 퇴근시간의 압박이
장난이아닙니다..실장님 조차 집엘 잘 안들어가세요ㅠㅠ 아기도 이제 2살인가 그럴텐데..
원채 안들어가시는걸로 유명하셨고 문제는 저희도 들어가지 말랍니다!!!!!!!!!!!!!!
대놓고 그럼 찍소리못하고 하겠어요..근데 이건 뭐 7시에 퇴근을 했더니 담날 아침부터 30분을 쪼아댑니다..
7시..네 제가 일찍들어갔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눈치를 봤습니다. 그다음은 할일 다! 끝냈고 더하려고해도 컨펌이 나야 진행되려는 사항들 뿐이라
눈치만보다가 8시에 퇴근합니다.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쌩..........인사대놓고 안받습니다..
(댓글중에..바빠서 안받으시는게 아니시냐는 말씀에...수정들어왔습니다..게임하십니다 ㅠㅠ
바쁘실땐 나바빠! 티내면서 일하시는분이시라..2년째 변함이없습니다..오죽하면 회의시간에 한 남자분께서
"실장님, 저희 인사즘 받아주십시오" 까지 요청했더랍니다 ㅠㅠ)
네..그렇게 일주일을 일다끝내도 눈치보다가 7~8시에 퇴근합니다...
일이많을땐 들어가라고 해도 일때문에 못들어갑니다..일이 미친듯이 많아서 새벽에 퇴근하고 그런지가
한 3주전쯤입니다..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조금 여유롭게 지내고 싶어 그런건데..
6시 칼퇴도아니고 7~8신데..............
네..뭐..상사가 잘못했다면 잘못한거겠죠..........
저희..복지 없습니다..
여자라구 해서 나오는 복지없습니다..
제가 좀 심한편이라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하루는 아파서 조퇴를했더니..
담날 회의시간에 이러십디다.. "아파도 안되는거야 알겠지?"
장난쳐 내가 아프고싶어서 아파!!!!!!!!!!!!!!!!!! 뭐..그래요 하지말라면 아프고 말겠습니다..
일이 너무많아 철야도 하고 한 날엔 담날 그래도 오후출근 시켜줍니다..
한 3개월 고생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끝나니까 일주일 휴가를 왠일로 주더라구요~신났죠
다녀왔더니 다 모아놓고 하시는 말씀..
"난 이제 너네한테 해줄거 다 해줬으니까 회사를 위해 힘써줬음 좋겠다"
아주 당당하십니다..네..일주일이면 참 큰맘 쓰신건데.....그냥 알겠다고 하구 넘겼습니다..
그런데 담날부터 이상하다시피 너무 심하게 쪼아대십니다 ㅠㅠ
직원들 모니터마다 보면서 돌아다니시구..평소엔 신경조차 쓰지않던 택시비조차 뭐라하시며...
그냥 쌰랍하고 눈에 안띄게 다녀야겠어요..
그냥....하소연입니다 ㅠㅠ
다른분들 저보다 한~참 힘드신분들 많은거 익히들어 알구있습니당!!
우리 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