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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양반, 어떻게 해야하나요 T_T

웃음쟁이 |2010.07.23 13:08
조회 119 |추천 0

20대 후반 착실한 앵벌이인생 직장 녀성입니다.

날도 덥고 비도 많이 오고... 직장인들 전부 빠샤! 힘내세요~

 

아............

우쯔케 시작해야 하는거지.....폐인

 

저.....

바로 직속 상사예요. 바로 옆자리. 늘 붙어있어요.

키도 훤칠하고, 외모도 좋아요. ( 뭐 외모얘기를 하자는건 아니고.....)

똑똑하고.. 착하고 다 좋습니다.

전 성격상 빙~ 돌려 말하는걸 진심 싫어하는데.. 뭐 일 부탁하실려면 한 두바퀴 돌고 와서

왜 저러지? 하면 그제서야 아~ 뭐때문이구나 하고 감이 오는.

그냥 한마디로 ㅇㅇ 해주세요. 라거나 ㅇㅇ 좀 부탁해. 라면 될것을 T_T

뭐 이거야 성격이 다른거니 이해하겠다구요!

 

제가 진심 까.고 싶은건..

바로 트 to the 림.

정말 더러워서 못참겠어요. 하루에 몇수십번, 세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될듯해요.

똑같이 밥먹고도 왜 본인만 거억거리고 있는지 그것도 아주 크게!!!!!!!!!!!!!!!!!!!!!!!!!!!!

또, 밥먹은지 한참된 오후 5-6시되서는 왜 또 거억거리고 있는걸까요.

뭘 아직도 소화시키고 있는거야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하자 이해하자 라고 맘 다잡으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업무적인걸로 스트레스 받은거 있을때 옆에서 거억 거리면 정말 토할거 같아요.

짜증나고 목구멍까지 "더럽게 왜그러시냐"고 하고 싶지만....

이 글 쓰고 있는 지금도 옆에서 거억 하고 있네요. 참내. 시원해서 좋겠수다 이양반아!!!!!!!!!!!!!

 

아주 쎼지는 않지만, 들으면 뭔가 미안해서 다시는 못할...

그런 멘트 없을까요?

한마디 딱 하면 다시는 대놓고 못할 그런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롭고 속 울렁거려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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