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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욕까지들으면서돈받아야될까요??

내가봉이냐 |2010.07.23 22:48
조회 417 |추천 1

저는 대전에사는 피부관리사입니다

1월11일~6월11일까지 일했습니다.월급날은 25일이구요

2월달에 실장님이 새로오셧습니다 다른 관리사분들과는 스타일이 다르신분이셧어요

그렇게 서로 맞추거나 일단은 먼저들어온 저에게 관리라던지 분위기 뭐 그런것들 물어보는것들 잇자나요?그런거 안물어보시고 자기 스타일로 나아가심

관리시간 1시간30분관리를 2시간 넘도록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원장님은 실장님을 좋아하시게 되엇고 저한테 4개월동안 강요하기 시작햇음

실장님을 무조건 따라해라 따라해서 안되면 자기가 책임지겟다

절보면 항상말씀하셧습니다 처음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초보도 아닌 사람을 막무가내로 바꿀려고 햇고 딱히 데모할시간도 연습같이 하자는 말 아무것도 없이 말이죠 하지만 저 바꿀려고 노력햇고 바꿧습니다 실장님 눈엔 보엿지만

원장님 눈엔 눈곱만큼도 차지않으셧나봅니다 계속 강요하시고 강요하셧죠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 안할때도 잇엇고 식사시간엔 밥도 입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건강까지 안좋아지면서 다닐수 없어서 원장님께 7월까지 다닌다햇고

원장님은 오히려 저에게 이런원장이나실장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내가 다른 샵에 관리받으려도 다녀봣고 샵운영하면서 만난 직원들은 다 수준이하엿다

지금 너가 그만두고 나가면 이정도밖에 안되는거다 다른데를 가도 똑같이 겪게 될꺼다

 

그만둔다한 몇일뒤 음식넣어두는 냉장고를 저혼자 치우라고 하더군요

코드까지 빼고 안에 있는거 버릴꺼버리고 선반이며 다 치우라 하더라구요

예전 직원들이 언제넣어둔지도 모르는 냉동밥이 한가득이엿고

저 혼자 치웟습니다

이거뿐만이 아니라 건물 계단 청소 부엌청소 웨건 온장고 등등...

다 시키더라구요

냉장고 치우고난 저녁 퇴근 후 원장님께 문자로 내일부터 못나가겟다 문자드렸습니다

힘들다고 이대로 가다간 너무 힘들다고 죄송하다고요

 

월급날이 된후 월급이 들어오지 않앗습니다

원장님이랑 전화로도 마주하기 싫어 노동청에 신고햇구요

노동청에서 전화가와서 원장님 바꿔줫습니다

저한테 전화받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니가 어따대고 여기에 신고를 하냐고

너는 애미애비도 없냐 너대전바닦에서 일못하게 만들어버린다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노동청직원분께 돈 절대 못주겟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일하면서 이런 욕까지 먹어야 되나요?

원장님 관리 하나도 못하십니다 그러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그것도 손님 관리하고 잇는대 말해서 저희 무안하게 만들고

문자보내고 안나간거 제가 잘못한 일이지만 이렇게 까지 욕을 들어야하고

돈을 끝까지 받아내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이젠 이직종에서 이런 원장님 만날까 두렵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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