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만난지 겨우 3주된 커플입니다
고등학교도같이 나오고 2년동안 정말 친하게 알고지낸
친한 친구? 오빠동생 이였습니다 (1살 오빠) 20 살 21 살
이오빠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도 알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오빠
예전 여자친구와 2년 반 정도를 사귀고
루이비통 가방도 막 사주고 둘이 여행도 자주 가고 돈을 좀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차도 BMW 6 시리즈 타구요 옵션도 풀 옵션으로 ... ㅅㅂ
맨날 카지노가서 겜블링하고
제가 예전 여자친구한테 해줬던것들 이런것도 다 알고 사귄건 제 선택이였는데
이오빠가
' 너만 바라보겠다 ' , '오래오래 사랑하쟈 ' ,'사랑해 ' ,'이뻐죽겠다 '
이런 말에 홀려서 -0-
어느날
사귀고 2주뒤 .
제생일이 다가올떄쯤
생일선물 뭐 갖고싶냐고 묻길래
평소에 갖고 싶었던 속옷을
사달라고 별로 비싸지도 안은거라 부담없이 딱 말했습니다
친구한테도 같은거 사달라고 했구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일이왔는데 열어보니 목걸이 였습니다
딱 열어보니까 플라스틱으로된 한마디로 뽑기에서 뽑은것 같은 목걸이를
주는데 ...아 진짜 내가
아오 진짜 그 목걸이를 줘서가아니라
그것까진 괜찬타? 난 진짜 쿨하니까
근데 다음날
10 만원을 주고 돼지새끼를 키우겠다고 돼지 집까지 사서..
내가 뭐 돼지새끼 보다 못하다는거야 뭐야 ㅅㅂ
이오빠 성격이 막 연애 못하는사람도아니고
쎈쓰없는 사람도아니고
선물 고르는게 귀찬아서 그랬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정도로
좀 성의가 없었습니다
저를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
진짜 제가 돼지만도못한건가요 ?
아님
제가 그냥 오해한걸까요
좋은 답변 해주시면
홈피 공개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