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백화점에 2년동안썩어온 말라가는꽃다운 22살 경상도남사입니다!
(시작은 다들 이런식으로 ...?^*^)
맨날 판들어와서 눈팅만하고 나가다가생각나서..
처음으로 판을써보는거라 어떻게써야할진모르겠지만
눈팅만하기미안하니 용기내어 몇자적어봅니다
음슴체를많이쓴다만 전 유행을타지않기때문에
음슴체는 쌩까드리겠습니다
2년동안 백화점직원으로있으면서 참으로많은에피소드가있는뎁쇼
몇가지만 얘기해볼까합니다 ..ㅋㅋ
1.백화점들어온지 몇달되지않았을때생긴일입니다.
백화점들어온지도얼마안됬고 서비스직에 익숙하지않은저는
백화점행사장에서 형님누나들과 잡담을하고있었답니다^^..(저는갓20살애기이기 때문에
백화점에서는 개막내로 통했음 ....ㅡㅡ)
그러다가 한아주머니고객님께서 저희행사장을 둘러보시는겁니다.
고객님께서 옷하나를 집으시고 관심을보이길래 다가가서 말을겁니다....
아! 고객님 그 옷 줜나 이뻐요.....
아! 고객님 그 옷 줜나 이뻐요.....
아! 고객님 그 옷 줜나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고객님과 전 몇초동안 진짜 나무가됬음...-_-
주위에선 "새끼가 미쳤네" 하는소리가 귓구녕으로 빨려들어오고있었습니다..
아시는분아실텐데 백화점에서 이정도면....진짜 큰일남
하지만 착하신 고객님 쌩까주시고 다른데로가버림...허허허
주위에선 "새끼가 미쳤네" 하는소리가 귓구녕으로 계속해서빨려들어오고있었습니다..
2.첨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경상도 남아 입니다
한고객님께서 저희매장에서 옷을사게되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매장에서 젤비싼청바지를 사가셧는데요;;
그래서전 완전 급친절모드로-_-..(원래친절하게대하지만 이분은 완전!!급친절)
"고객님 결제도와드릴게요 150원?입니다^*^"
그렇게 결제를하고 쇼핑백이 필요하신지 물어보기위해 고객님께 말씀드립니다....
봉다리 넣어드릴까요 고객님..?^*^
봉다리 넣어드릴까요 고객님..?^*^
봉다리 넣어드릴까요 고객님..?^*^
(경상도사람이 듣기싫을정도로 따라하는 표준어로...)
물론 착한고객님 네 봉다리넣어주세요^^라고해주심...감솨감솨
3.이건 제가아니라 앞매장에있던 어떤형님께 일어난 일인데..
그형님도 들어온지 몇달되지않았을때입니다 ..매장에는 옷걸어놓고 다리는
스팀다리미가 있는데 매장매니저님이 그형님에게 옷좀 다려라 시켰더랩니다..
사건은 이때터진임 -_-..
스팀다리미를 처음사용하는 형께선 스팀다리미 코드를 꽂고 열심히 기다렷더랩니다..
하지만 이놈의다리미에선 따뜻한스팀님을 분출하지않으셧습니다ㅡㅡ..
그래도 남자가 자존심이있어서 누구에게 물어보진않고 다리미를 살펴본결과
전원스위치가 있다는걸 발견하시고는 속으로 유레카!를 외치고선
전원스위치를 켰드랫죠 ㅡ,.ㅡ
하지만 이 다리미는 그래도 스팀님을 분출하지않으시는겁니다 !!!
빡친 형님께선 이놈의다리미가 콧구녕이 막혔나... 순간
으악!!!!!!!!!!!!!!!
네.. 정통으로 맞으셨습니다.....
아 별로 재미없네 .. 제가워낙 글쓰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서..ㅋㅋ허허
아무튼................
마무리는 없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