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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가산점 문제, 대안을 찾읍시다.

파란홍당무 |2010.07.25 03:59
조회 22,185 |추천 11

덧) 남자를 향한 것도 여자를 향한 것도 아닙니다.

군필자 인정하기 싫다는 것도, 여자들 힘든 거 무시하겠단 것도 아니고요.

가산점 얘기 나올 때마다 날선 싸움을 하기에 앞서서

말도 안되는 국가고시 가산점 말고

다른 합당한 대안을 찾자는 게 문제입니다.

무슨 말을 하시려든 제발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길. 폐인

 

'안 가본 사람은 말도 마라', '가 보고 얘기해라' 라시는 분들.

미필자의 이해 부족을 일일이 보완해주기 힘든 일이니

당연히 답답해하시는 거라고 믿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논리가 제일 위험하다는 거 스스로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봤기 때문에 알고 안 가봤기 때문에 모르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 차이라는 사안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서로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덧대어,

국가가 초래한 일에 대한 보상을

왜 군미필자에게 모두 짐지우려 하느냐는 것도 문제죠.

그 명목이 아래에 밝혔듯 '2년간 나라와 국민을 지켰기 때문'이라는 점이라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너희는 안가봤기 때문에 너희가 보상해라'라고 말씀하시겠다면

군 의무병 제도를 법적으로 발의해 남의 귀한 자식들을 모두 군에 보내놓고도

자신과 그 자식들에게는 법을 적용하지 않으려는 윗 분들에게는

왜 따지지 않는 건가요.

 

어느 분 말마따나, 미필자들이 군필자들을 군대에 보낸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서로 비난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화살을 돌릴 곳은 따로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국가 차원의 적합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사실 제가 미필[대체복무]이다보니까

남자 쪽도 여자 쪽도 멀리서 보게 된 게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어느 한 쪽에 대해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이 사안으로 싸우는 모두가 마찬가지로 자기 입장만 잘 알고 있을테니 똑같다고 봅니다.

 

어느 한 쪽도 제가 잘 아는 건 아니겠지만

모른다고 해서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니겠죠.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고 알려줄 수 있는 첫 발자국이 되지 않을까요?

 

['머리가 굳는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 수정합니다.]

 

남자가 2년간 의무로 징집이 됐다. 여자도 징집해라 -군대든 대체든-

가산점이든 보상금이든 난 남자한테 그런 거 못 준다

이러면서 싸우기 전에

 

왜 남자들이 2년을 허비해야 하고 무시당하고 고립되어 있어야 하며

왜 여자들이 남성에게 주어지는 국가공인시험에 대한 가산점을 거부하는가

이 문제부터 해결이 돼야 좀 더 제대로 된 토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아래에서 싸우고 계신 분들의 의견인데요.

워낙 민감한 문제이고 하니 이해는 됩니다만

쟁점 사안이 그게 아니라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제는 군 복무에 대한 보상이나 인정이 다른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보상을 하지 말자는 것도, 무조건 가산점으로 해결하자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심지어 과거에 제시된 바 있는 군가산점은

일부 시험에만 제한되어 있으니 모두를 위한 보상도 아니고

특정 집단에게는 오히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어 더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국가에서는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죠.]

남녀 누구에게도 피해나 역차별이 생기지 않는 합당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해서 이런 글을 남기게 됐는데, 너무 성급히 쓴 글이라 막 던진 것 같네요.

조금 다듬어 보았습니다만 더이상의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자신과 상대방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나아가 어떻게 해야 군필자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할 수 있을지를

다시금 생각할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헤드라인의 위엄, 집 짓기. http://cyworld.com/carrot923

 

 

네이트 판이랑 뉴스 기사를 보다가

군필자를 살인마로 비유한 교사랑 군 가산점 얘기 나오길래

미필자지만 한 마디만 합니다.

미필자라는 말에, 군에 가 보지도 않은 놈이 헛물 켜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많은 친구, 가족들이 가는 걸 봤고 들었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느낀 게 있어서 하는 말이니까 성급한 오해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부터는 일기로 쓰던 거라 말투가 좀 엄해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군에 가면 사람 죽이는 거나 배워오는 주제에

군인이 대체 뭘 지키냐는 EBS 강사를 보고 좀 빡쳤어.

그래서 생각이나 정리할 겸 글을 써 본다.

 

일단- 이 강사 말은 너무 직설적이고 생각이 좀 짧네.

전쟁 나면 적을 죽여야 우리가 산다는 점에서 틀린 말은 아닌데

자기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겁 안 먹고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게

말이 쉽지 그렇게 몸과 마음이 모두 무장되기 힘들거든.

지키기 위해 죽인다는 게 결국 그거야.

전쟁 났을 때, 그리고 해상 전투 때 죽어간 사람들도

결국 지키기 위해 공격하다 먼저 떠난 거 아니겠어?

군인이 괜히 가서 FPS 게임 하다 오는 것도 아니고

내 자식이나 형(오빠)이나 남동생이 거기 있다고 생각을 해 봐.

나라 지켜야 된다고 불려간 사람들이 그런 소리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 거 같아?

그런 건 두번 세번 걸러 생각하고 배려를 해 주는 게 당연한 거야.

 

 

 

지금부터는 딴 얘긴데,

군필자에 대한 보상 문제에 대해

남녀 서로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 우선 한 마디만.

 

매번 군대에 대한 보상 얘기 나올 때마다

남자는 2년 허송세월을 했다 여자는 왜 그 동안 할 거 다 하냐.

여자는 애 낳는다. 거기다가 살림까지 하지 그 고통 니가 아냐.

이런 쓰잘 데 없는 걸로 싸우잖아.

 

힘 세니까 남자가 군대에 가서 여자 대신 훈련받아 나오는 거고

법제로 의무화해놨으니까 가기 싫은 사람도 끌려가는거지 왜 여자도 군에 보내려는 건데?

그래도 구시대의 유물이다, 지금은 남녀평등 시대다 하는 사람은 위헌 소송이라도 내봐.

미필자에게 대체복무를 시키자고 하면 말은 맞겠지.

[장애나 병환으로 인한 군 면제자는 제외하고 말이지.]

 

그리고 여자가 애 낳는 거랑 출산의 고통은 의무가 아니잖아.

아직도 남자가 군에 가는 걸 출산이랑 비교하는 극단적인 여자사람들은

고통이 싫으면 대리모를 쓰든가. 낳기 싫으면 낳지 마.

[나도 극단적으로 대응해 봤는데 모든 여자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 말아줘]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했고, 그 결실을 낳아 기르면서 확인하고 싶어서 낳는 거 아냐?

남녀가 동등하게 집안일이랑 경조사도 신경쓰려는 이 시대에

신체적 차이에서 오는 그런 걸로 군 복무를 쉽게 생각하거나 태클을 거는 건 아니라고 봐.

말 그대로 남자는 '의무'라는 핑계로 끌려가서 싫고 힘든 생활을 2년간 해야 하니까.

 

 

 

이제 본론이야. 좀 길지만 읽기 싫으면 내려도 돼.

 

그럼 당연히 가야한다고 느껴서 암말 없이 간 사람은 둘째 치고

의지와 상관 없이 갔다 온 사람들도 그 대신 몸 튼튼 마음 튼튼 복종심 튼튼해져.

다 좋다 이거야.

 

근데 군필자를 나쁘게만 보는 일부 사람들, 좀 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군인들, 사회돌아가는 거 드문드문 겪지, 공부한 거 다 잊게 되지.

일 터지면 바로 전투 태세 취해야 하니까 매일이 긴장되지.

고참은 후임 갈구고 시키면 다 하고 맞아가면서도 군소리 못하지.

편하게 지내면 해이해지니까 시설도 열악하지.

보고싶은 사람들 못 봐서 그리운데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만나지.

 

이 정도 하고 있으면 미필자들은 적어도 군필자들을

안쓰러워 할 줄은 알아야지 않을까?

내 사람이 그런 처지에 있으면 난 걱정부터 될 거 같은데.

 

그리고 군필자들도 웃긴 말 하는 사람들 많더라.

 

남자만 군에 가고 여자는 안 가니까

여자는 무임승차 한 거다 하는 사람들은

자기 여자 가족들한테도 그런 말 할 수 있는 지부터 생각해보고.

약자니까 당연히 조금이라도 힘 센 남자가 지켜주는 거잖아 그건.

 

2년 더 보낸 대신 남자들은 입사 지원 연령 제한이 여성보다 높아.

그렇다고 시간이 되돌아오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차별을 어느 정도는 줄여놓은 거라고 봐.

 

그리고 머리 굳어서 점수 따기 불리하다는 사람들은 내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 된다.

군에 가면 다른 걸 빡세게 신경써야 하니까 공부 머리가 굳는다라.

그래 내가 말하면 우습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대체복무로 2년을 학교 떠나서 거의 그냥 보냈어.

힘들었다고는 안 할테니까 눈에 힘 풀어.

애초에 군대랑 다른 활동이니까 군인에 비하면 진짜 별 거 없거든.

공부?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대체복무 기간에 겸업 허가받아서

돈 벌고 사회 경험 쌓고 하느라고 공부는 전혀 안 했어.

그럼 난 머리 굳고 바보 다 돼서 복학하면 공부는 한동안 못 해야겠네?

근데 안 그렇거든.

오히려 복학해서는 더 열심히 했고

남들한테 밀리기 싫어서, 내가 정말 필요성을 느껴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도 뿌듯할 만큼 성적을 정말 잘 받았어.

결과에 만족했고 다음 학기에는 더 열심히 할 거야.

머리 굳어서 공부 못하겠다는 말. 다 핑계야.

힘든 건 알겠는데 군대에서 뭐 배웠니? 해본 사람들이 더 잘 알텐데.

안 되면 되게 하라.

일단 노력하고 나서 그런 말을 해 봤으면 좋겠다.

 

[수정] 일방적 체계과 사고 때문에 '머리가 굳는다'는 지적이 있어 수정합니다.

다만 전역한 후에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극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험한 군대에서도 2년을 버틴 사람들이니까요.

물론 이 모든 추가 노력을 보상할 수 있는 합당한 대안이 반드시 필요하고요.

 

가장 하고 싶은 말은,

군필자들이 2년 내내 뭐빠지게 구르다 왔는데도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거야.

위에서 말했지만, 일전에 제기된 군 가산점 제도는

일부 국가고시 응시자에게만 적용이 되는 방식이야.

그러면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일부 남성에게 혜택이, 일부 여성에게 불이익이 주어지지.

그걸 왜 등용의 기준으로 삼으며, 그것도 국가 기관에만 한정해야 하지?

줄 거면 모든 군필자에게 주던가, 그리고 그로 인해 미필자가 피해는 받지 않아야 하잖아.

기초체력 1~3급인 성인 남성만 의무 징집이 되는 만큼

그 특정 대상이 자신의 노고를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합당한 조건이 필요한데

일부 사람들을 보면 군 가산점이 뭔지,

왜 주어져야 하고 누구에게 득과 실이 되는지도 모르고 싸우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좀 많이 길어졌네. 이제 맺을게.

 

난 이 전쟁터같은 분위기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

몇몇 남자는 무조건 인정받아야 된다, 보상받아야 된다 라고 하고

몇몇 여자는 말도 안 된다 그거 했다고 나보다 위에 있어야 하나 하고.

이건 아니잖아.

 

억울한 거 알겠고 지기 싫은 것도 알겠는데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도

저 사람은 저래서 당연히 보상을 요구하는구나.

내가 너무 심하게 요구하고 있구나.

이런 자각은 좀 있어야 할 거 아냐.

왜 그렇게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국가는 이런 일로 국민들이 싸우고 있는 걸 방관하고 있지만 말고 정책을 좀 세워줘.

 

가산점은 집어치우고라도 누구님 말대로

차라리 붙들려 있던 2년간 한정 없이 올라버린 등록금이나 좀 지원해주면 좋겠다.

그게 아니면 전역 후에 보상금이라도 어느 정도 보내 주던가.

그러면 적어도 의무 징집에 의한 금전적 피해는 보상될 거 아냐.

 

아니면 군 미필자[남녀불문]한테서 부가세라도 조금씩 걷든가.

그래서 국방비 명목으로 좀더 보태주면 되잖아.

나라에서 정책상 이 정도의 신경은 써 줘야 한다고 생각해.

 

가족들, 친구, 애인 걱정 안하게 군인들 복지에도 좀 신경 써 주고.

편하면 나태해지고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가뭄에 콩 나듯이라도 너그럽게 신경써주면서 밥이라도 좀 잘 챙겨주라고.

자살이나 살인 생각 못 하게 말이야.

그래야 군인끼리도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안심은 될 거 아니냐고.

전시 상황도 아닌데 불미스러운 사고로 죽어 나가는 사람들 보면

정말이지 불쌍하고 안쓰럽다.

 

여하튼 군대 때문에 엄한 사람들끼리 인터넷에서 갑론을박 싸우는 거

어디에도 못 끼는 제3자 입장이지만 정말 보기 힘든데

솔직히 그만 싸우고 서로 이해하고 [100%는 어렵겠지만]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을 좀 하는 분위기가 왔으면 좋겠다. 끗.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2010.07.28 09:49
같은 여자로써 진짜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 남자들이 2년동안 군대 가있는 시간이 진짜 얼마나 긴 시간인지 모르고 그러냐? 최소한 서로 지켜줄껀 지켜줘야지 젊은 청년들이 2년동안 군대라는 곳에서 국가를 지켜줬음 2년 동안 걱정없이 스펙 쌓고 있던 너네들은 남자들 가산점 제도 주는게 그렇게 못마땅 하냐? 그럼 너네들도 2년동안 훈련 똑같이 받고 군대 갔다오던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고 이기심만 가득차서...그래놓고서는 사회에 나가면 남녀 차별이 어쩌구 저쩌구 에라이~! 그런말 하지도 말아라! ----------------------------------------------------------------- 베플된 기념? 까진 아니여도 다른 댓글들 읽어보고 좀더 제 생각을 남겨보자면.. 많은 여자분들이 임신과 생리 가지고 모라모라 하시는데 생리통이 심한 여성분을 제외하고는 보편적으로 이틀정도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나머지는 생리하는데에 있어서 청결문제와 찝찝함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나라 여자들만 군대 가는 걸로 이런걸 걸고 넘어지는 겁니까? 북한, 이스라엘도 여자들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갑니다.(그럼 그나라 가서 살던가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은 억지좀 쓰지 마시길..)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중 입니다. 전쟁이 끝난게 아니고 잠시 쉬고 있는 중이라구요 내 아버지도 군대를 다녀오셨고 할아버지는 6.25전쟁에 참여 하셔서 온몸으로 싸우셨습니다. 여자들도 나라를 지킬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군대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싸워야 합니까?
베플Mirage|2010.07.28 09:44
난 군대 갓다온 남자야 병장 전역했지 요즘 여자도 군대 가야된다 어쩐다 말이 많아. 내생각은 이래. 여자들? 군대 오면 안되. 그럼 여기서 열폭하는 남자들있겠지. 너도 군대 다녀와봐서 알지 않냐고 .. 미안하지만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 근데 이걸 생각해봐 난 전역해서 상관 없지만, 여자가 군대를 오게 된다고 가정해봐 그럼 나라에서 할게 없는줄알지? 겁나 많아.. 남녀 합숙을 할수없으니까 막사를 따로 지어야 할것이고, 한달을 30일잡고 보통 여자들의 생리기간을 10일로 잡아 그럼 최소10개의 생리대가 필요하겟지? (경우에 따라서는 더 필요하겟지) 그럼 생리대도 보급해줘야되. 한두명도 아니고 그많은 사람 생리대 보급해주려면 돈 많이 들겠지? 그리고 군병원(논산, 대전, 수도병원등)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부인과 군의관을 새로 등용하거나 추가로 등용해야해 그들 월급도 만만치 않지. 그리고 한달에 10일정도 생리한다고 힘든 훈련 다 마다하겠지. 물론 징병된 모든 여자들이 그런다는 말은 아니야.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다는 그런 사실만으로 일제히 모두다 동시에 생리하는것마냥 해서 훈련을 재낄수가 있단 말이지. 그럼 여자들 징병 해놓고 뭐 어디써먹을대 있나? 없잖아. 나라돈만 실컷 쳐 드시고 정작 써먹을대는 없잖아. 차라리 그돈으로 현재 군인들 복지에 신경쓰면 훨씬 더 신경쓸수 있는돈이야. 월급을 올릴수도 있는돈이고, 보급품의 품질, 양을 늘릴수도 있는돈이고, 군인들의 하루3끼 먹는것도 더 좋아질수있는돈이야. 그런돈을 여자들 징병해서 잉여짓하게 하는거보단 낫잖아? 난 그래서 여자도 군대가야한다에 반대야. 하지만 대체복무는 필요하다고 봐 . 여자들은 훈련같은 육체적일은 못하지만 행정쪽이나 머리쓰는쪽은 할수있잖아? 난 여태까지 군인들 나라지키는거에 대해서 고마워 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라를 지키러 20대청춘에 2년 버려가면서 군대 가는 것을 비하하지 말고 고맙게 여겨주면 좋겠어. 일부 여자들이 그렇게 안여겨 주고 열폭하니까 이런 논란이 발생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가끔가다 글보면 일부여자들 남자 군인간걸로 비하하고, 다른이유로 비하하고 그러는데 니들은 그렇게 비하하고 그러면서 남자가 여자들한테 맞는 말로 뭐라 그러면 남녀평등에 어긋난다고 하는 이유는 뭐냐? 어디 생각좀 들어보자
베플ㅇ_ㅇ|2010.07.25 04:32
여자들이 무임승차한건 맞잖아. 여자는 국방의 의무에 대해 전혀 감수하는 부분이 없는걸로 아는데..? 남자친구 2년 나라에 빼앗기기? 헌법에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인데. 왜 여자에겐 의무가 하나도 없냐는말이다. 아무 의무도 지고있지 않은 사람들한테 도대체 뭘 서로 이해하라는거야 ㅡㅡ; 이해는 남자는 a란 의무를 지고 여자는 b란 의무를 지고 했을때. 서로 발생하는 갈등에서 서로를 이해하는거지... 남자만 의무를 지고 있는데 뭘 이해하라는거지? 솔직히 아무도 가르쳐주지않고 관심도없고 여자들 너무 고마운줄 모르는거다... 진짜 감사해야할일이야 이건.. 당장 실현은 불가능하겠지만 여자도 군복무를 해야하는게 당연히 맞아. 연약한 여자라서 ... 이딴말은 이제 좀 질리지않냐? 누가 약하단거야 도대체? 전쟁을 힘으로하냐? 아직도 전쟁이 칼들고 뛰어나가? 10센치 킬힐 신고 뛰어다니는 그 투지는 남자보다 더 강하구만 이럴때만 연약하니까 남자가 지키는게 당연해? 그리고 당신이 말한 군대 있던동안 올라버린 등록금은... 보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진작부터 그랬어야해.. 또 강제 징집에 대해서 보상금을 주라니.. 너 무슨 군인들한테 용돈주라는거냐? 제대로 된 보상금을 주려면 그게 돈이 얼마겠냐?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해? 애 얼마 낳지도 않는데.. 출산장려금도 제대로 못챙겨주는 거지같은 나란데 그 많은 군인들한테 보상금 얼마나 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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