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올립니다..
저의 첫사업. 2010년 4월23일 수원의 한 마트의 정육코너를 임대를맡아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월오픈예정의 마트여서 한달전부터 일을 그만두고 인천에서 수원으로
올라와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첫 사업이라 두근대는마음을 진정시키며
하루하루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픈을 앞둔 일주일전 막바지 공사에 돌입하였고
저는 정육점에 필요한 장비를 사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녓습니다.
원래 마트사장이 장비 전부를 해주기로해서 공사일을 조금씩 도와가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시작한게 아니라서 장비구입하는데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여차저차 장비를 모두 구입을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장사를 시작한지 보름쯤..저희 정육임대코너는 어느정도 소문도 낫고
총각3명이서 싹싹하게 잘한다고 많은분들이 많이 좋아하셨죠
그런데 갑자기 어처구니 없는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마트에 냉장고2개 냉동고1개가 있었는데 냉장1냉동1는 저희가 사용했습니다.
잘돌아가던 냉장고가 갑자기 멈췃습니다.그래서 냉장고 설비업자한테 전화를하니
전화를 절대 안받더군요. 일주일이 흘럿습니다 500만원 이상의 고기가 썩어버렸습니다
너무억울해서 마트 사장과 부장한테 얘기를 했더니 왜 너희들끼리 설비업자한테 전화를했
냐며 뭐라 하는겁니다.그런일있었으면 자기들을통해서 연락을해야된다면서..말도안되는
말을 하는겁니다.왜 꼭 우리냉장고를 그쪽을통해서 얘기를 해야되냐고 따졌습니다.
그랫더니 못마땅하면 나가라더군요 저희보다 보증금 더 준다는사람 많다고 나가랍니다.
장사도 안되는 마트에서 그것도 오픈마트에서 정육코너맡아서 그나마 마트 살려놧더니
이제와서 나가라더군요 . 다들아시겠지만 임대코너는 저희가 장사한금액은 일일결제
혹은 일주일 15일 한달결제등으로 마트에서 돈을 줘야되는데 그것도 한번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 아쉬운상황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돈받을때까지 기다렸죠.
그것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심하게 욕도 먹었고 말도안되는 핑계로 돈도 안주고..
그러더니 저희한테사장이 이러더군요 "돈없는사람이 죄야.그러니깐 너희는 죄인이야"
이러는겁니다 억울했습니다.
첫사업이라 엄청 설레이는마음에 잠도 안자가며 일했는데..
뒤늦게 알아보니 설비업자가 a/s해주러 간다고 마트에 전화했더니
마트사장하고 부장이 "너네가 여길 왜와 . 오지마 . a/s 필요없어"
이렇게얘기했더군요..설비업자가 혹시나해서 녹음을 해놧다고 하네요..
미치겠습니다..사업이란게 정말 힘든건가요.아님 돈없이 시작한 저희가 죄인인가요..
아직 할말이 더 많지만...글로 표현을 못하는 제가 답답합니다..
말도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더 많이있지만..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마트사장이 인천에서 (주)대주유통 아이스크림 사장이랍니다. 돈많은 사람이
구질구질하게 왜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