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걸 판으로 올려야될지말아야될지 고민하다 그냥 올려볼게요ㅋ
이게 당연한일인데 착한일이라니..ㅋㅋ
어제 자정에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이제 막 스무살된 청년입니다!
어제 11시 반쯤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평소처럼 잉여생활로 인해 네이트온을 켜놓고 멍을 때리고잇었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쪽지가 왔어요 ㅋㅋ"야 날도 더운데 밖에서 맥주 ㄱㄱ?"
저는 아싸다 싶어 망설임없이 만나자고 했어요 !
그렇게 만나 공원 벤치 에 앉아서 "아이런 반수 정말 띠꺼워"한탄을 하고잇엇는데
그때!! 여자 두명이 오더니 옆옆 벤치에서 여자 두명中 1분이 大자로 누웠어요
한분은 되게 멀쩡해보였는데 갑자기 친구를 놔두고 어디로 가버린거에요
우리는 멀리서 '뭐지..' 생각하면서 신경안쓰고 캔맥을 먹고 있어어용 ㅋㅋ
근데 ! 앳되보이는 남자 3명이서 쓰러져있는 여자 옆벤치에 앉아서 저희 눈치를보는겁니다
우리는 경찰에 신고할지 고민하다가 여자분도 어려보이길래..저는 벤치를 지키고
제친구는 술취한 친구를 버리고간 여자친구를 찾으러갔어용ㅋㅋㅋ!
그때! 마침!! 친구가 간걸보고 남자세명이 일어나더니
술취한여자쪽으로 가는거에요..(나는 사람도아님)
솔직히 그때 오만가지 생각일들었어요 ㅋㅋㅋㅋㅋ
' 아 3:1 싸워야하나 ㅋㅋㅋㅋㅋ 아님 모른척해야하나..ㅋㅋ'
1분1초가 위험한상황에서 저는 갑자기 일어나 핸드폰을들고 112로 신고하는척을했어요
"여보세요 저기 공원에 여자가 쓰러져있어어요 " 라고 말하는 순간 남자 3명이서
저를 보더니 뛰어서 도망가는거였어요.. '아 살앗다..'
그리고 잠시후 제친구와 술취한여자의 친구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그 술취한 여자의 친구(멀쩡한친구)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고딩이라는거에요 ..ㅋㅋㅋ(112에 진짜했으면 난감..햇을뻔)
왜친구 집에 안보내고 이러고 잇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도 돈이없고 술취한 친구도 돈이없고 하필이면 딴 동네에 사는데 버스 끊겨서 이러고 있다는 거에요
너무안되보여서 제 친구가 선행하는셈치고 지갑에서 마넌을꺼내서 택시태워 보내썽요!
고2가벌써..대학생 되면 원없이마실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폭행 성폭행"이슈화 되고있는 사회에서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요즘 세상이 무섭자나요 ..
여러분 술을 적당히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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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되면 저희 잘생긴 친구 싸이 공개할게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