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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먹튀아가들

zzz |2010.07.27 17:32
조회 2,682 |추천 0

저는 어제 해운대를 다녀온 21세 대구녀 입니다..ㅋㅋㅋ

 

해운대의 꽃 헌팅ㅋㅋㅋㅋ 친구 3명과저는 짐을 풀고 나갔습니다.

 

사람 진짜 많더군요ㅋㅋㅋ

 

정말 지겨운 멘트  소주한잔 하러가시죠 ㅋㅋㅋ 저희 4명인데 술한잔 어때요

 

이예기들에 질려 쉬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또 그렇지 하고 있었는데

 

다른애들이 또와서 같이 술마시러 가자는 겁니다.

 

솔직히 뒤에온 애들 비주얼이 더 좋았어요 ㅎㅎ

 

자기들 20살이라구 ㅋㅋ 그래서 제가 민증 확인까지 했어요

 

제친구가 예들이랑 가면 우리가 술값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우스개소리를 했는데

 

그때였어요 ㅋㅋ 갑자기 내 앞에 있던 남자애 둘이 바다를 향해 미친듯 뛰는겁니다.

 

한명만 잡혔어요

 

아 여자친구구나 너희는 이제 죽었구나 했는데

 

그여자왈...

 

이 애들 술먹고 튄 새끼들이예요....................

 

크헉 완전 큰일 날뻔했어요

 

룸을 가서 술을 먹는다니 뭐 집에 있는게 돈 뿐이라니..

 

와우 진짜 깜짝 놀랄 일..

 

여러분 부산 해운대 이런놈들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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