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절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서 답답해요...

빵꾸똥꾸 |2010.07.28 02:50
조회 1,531 |추천 1

전 지금 저보다 한살 연하인 남자애를 좋아하고있습니다!

 

방학 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일 하는 시간대도 비슷하고 그래서 일도 같이하고

일마치고 같이 술도 마시고 하면서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근데 그 애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다른 언니들이나 여자 동생들한테는 장난도 잘 치고

먼저 연락도 잘 하고 그런 것 같은데 저한테는 잘 안하는거에요!!

그리고 막 다른 알바하는 애들한테 일촌신청도 먼저하고 막 친하게 지내는것 같은데

저는 이제 쫌 친해졌으니까 하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혼자 항상 뻘짓하고 있고...ㅡ.ㅡ

그때 아 얘가 정말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술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잘 들어갔냐고 전화오고...

같이 마시지 않은 날도 어떻게 알았는지 아침에 전화와서

누구량 마셨냐 몇시에 들어갔냐 얼마나 마셨다 꼬치꼬치 물어보는 거에요.

그래서 엄청 헷갈리고 있었는데

 

또 얼마전에 같이 술 마시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근데 그 애는 제가 술 많이 마시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항상 정색하면서 그만 마셔라고 하고 화내고...ㅡ.ㅡ...

저는 더 기분이 나빠져서 엄청 마셨습니다.

결국 다른 애가 저보고 많이 취한거 같다고 데려다 준데서 집에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기분도 안좋고 집에 들어가기고 싫고 그래서

막 돌아다니다가 한 3시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폰을 확인했는데

그 애한테 전화가 세통 와있고 문자도 한통 와있는겁니다.

일어나면 전화좀 해달라고

그래서 했더니 화난 목소리로 왜케 전화를 안받냐고

어제 몇시에 들어갔냐고 누가 데려다 줬냐고 화내면서 물어보더군요..ㅡ,.ㅡ

그리고는 마지막에 자기 싸이주소를 가르쳐 주면서 일촌신청하고~~ 막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화내길래 무서워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촌신청이랑 막 해줬어요~~~

근데 해줬는데 뭐 먼저 쪽지도 안보내고 일촌평도 안써주고...ㅡ.,ㅡ

도대체 이럴거면서 왜 일촌신청을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리고 며칠전에 한달동안 미국에 갔습니다.

가기전날 쪽지를 조금 하다가 나가면서 몇시 비행기인데 연락할려면 해라는 거에요.

그래서 엄청 망설이고 있었는데

방명록에 그애가 영어로 see you after one month. 이렇게 남겨논거에요..

방명록을 보고 담달에도 날 보자는 건가..... 하고 생각하다가

결국엔 비행기 시간전에 전화를 했어요.

담달에 오면 보자고 막 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미국가서 연락이 한통도 없는거에요~~~ ㅡ.ㅡ

연락은 무슨... 제가 방명록 답방도 해줬는데 저한테 쓰지고 않고

다른 여자애 홈피가서는 다이어리 댓글에 자기한테 방명록 써달라고 적어놓고

정말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자증나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