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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인 친누나를만났습니다ㅠ_ㅠ

힘냅시다 ㅋㅋ |2010.07.28 04:00
조회 513 |추천 0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판을 읽다가잼있어서 나름 황당했던 일을 적어봅니다 ㅋㅋ

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겟군요ㅋㅋㅋㅋ

음 ~ 제가 한 2주전인가 ? 친구들과 부산으로 급으로 놀러가게되었는데 ㅋㅋ

급으로간게 2~3일 여행이되었습니다 ㅋㅋ

해운대의 로망(?)을 안고서 ㅋㅋ 부품마음으로 친구의 누나 모닝을 타고 해운대로 직행~

그때저는 한푼도없어서 가길 꺼려했지만 ㅋㅋ 그날 월급을탄친구가 있어 가게되었습니다 ㅋㅋ 해운대가서 여자들도 꼬시고 잘놀앗는데 ㅋㅋ 월급탄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겁니다 ㅋㅋ 여자들한테 돈써 우리한테 돈써 그래서 누나한테 돈좀 부쳐달라고 연락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는데 연락이 되지않는겁니다 ㅋㅋㅋ 친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ㅋㅋ 해운대의 "진짜" 로망을 펼쳐보지못하고 집으로 귀가 .. 그이후로도 누나가 너무괴씸한겁니다 월급타면 누나한테 이럴때 쓸려고 입출금식 적금 넣어둔다 생각하고 돈을 맞겨놧는데 돈좀 달라니까 연락을쌩... 난 너무연락이 되질않으니 혹시나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고 괴씸도하고 연락을 하루에 2~3번식햇는데 연락이 여전희 되지가 않았어요 ㅋㅋㅋ

누나 집으로 찾아 가보려 했는데.. 뭐무슨일있으면 매형이 연락오겟지하면서 그냥 지냈습니다 연락이 한달여되지않고 ... 진짜 찾아가보려 하던찰나 친구와 면접때쓸 생활기록부를 때로 학교 선생님들께 인사도 하려고 고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ㅋㅋㅋ 고등학교를 찾아가 먼저 생활기록부를 먼저 때자고 서무실 문을 친구가 여는순간... 나도모르게 어 ~!! 하며 소리쳐버렷습니다 ㅋㅋㅋ 이건뭐지? 연락두절인 우리누나가 앉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도 나보고 당황기색을 감추지못하고  황당한듯 날 쳐답며 웃는게아닙니까 ㅋㅋㅋ 그래서 내가 정색하며 누난 왜연락도 안대고 여기있는건데 ?

그러자 누나는 말없이 내손에 3만원을 쥐어주면서.. 지금 가진게이것밖에없다 말에 돈부쳐줄께 ~ 이러며 웃는겁니다 ㅋㅋ 얼마나 열받던지 선생님들고있고 그래서 암말안하고 생활기록부때고 나름 황당한 외출을 하고 집으로가서 ㅇㅏ부지한테다일럿어요 ㅋㅋㅋ  아무튼 돈 때문에 친동생 연락도 끊고 다니는 우리누나 .. 누나가 잘못된건가요 ? 돈이잘못된걸까요 ? ㅋㅋㅋ 아님 우리 친누나가 날 시험해보려고 ? 욕하나 안하나 ㅋㅋ

돈... 세상에서 제일더러운게 맞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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