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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날
백류 김지훈
눈물겹도록
설움에 복받여
하늘에 깔린듯
가픈 숨소리로
나
산속의 이름 모를
禽獸가 된다.
1998. 7. 9 pm 9:30
이미지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805101358416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