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들이 참 좋다.
특별한 이유는 없어.
나의 지루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와 함께 있어주고
나의 이기심까지도 이해해주는
너희들이 있어 참 좋다.
너희들이 화를 내도 웃어도 좋다.
너희들이 아무리좋아도
티를 못내는 내성격탓에
약간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내가 틱틱대는 것도
너희들 아니면 할수가 없더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만나서
세상을 살아가는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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