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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여름이자나 |2010.07.29 14:57
조회 351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6살 남자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지난주에 격은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요즘 날씨 많이 더우시죠

 

그렇죠 여름입니다 아주 찌는 더위와

 

노출의 계절이죠

 

당연히 여성분들은 바닷가나 수영장 가서 멋진 비키니를 입기를 바라시고요

 

그래서 저아는 동생도 이참에 다이어트를 시작 하기로 했다고 해서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햇었답니다

 

아마 지난달부터 다녔을꺼예요

 

그래서 저도 예전부터 운동에 관심이 많아

 

잔지식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난 주에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같이

 

닭에 맥주 한잔하면서

 

제가 운동은 잘되가고 있어?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운동하고 나서 살이 빠진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티는 안났습니다;; 제가 좀 직설적이어서

 

대놓고 말햇습니다 너 티안난다 -ㅅ-;; 빠진거 맞냐

 

운동어떻게 하냐 밥은 어떻게 먹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제가 그렇게 식이 요법과 운동하는법 을 가르쳐 주는 과정에서

 

이녀석이 자꾸 자기는 못한다 못한다 못한다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너 하루에 몇끼먹냐고 물었더니 2끼밖에 안먹는다고 합니다

 

그럼 밤에 모 먹냐 안먹는다고 합니다 그럼 밥은 얼마만큼 먹냐.. 한공기만 먹는다고

 

합니다.. 근데 -ㅅ-;; 하루에 2끼먹고 그대로 일리가 없죠

 

너 오빠 한테 거짓말 하지말고 솔직히 불으라고밤에 모 먹지? 라고 하니깐

 

가족들이 밤에 야식먹으면 자기고 거기 껴서 쪼금씩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야식같은걸 먹으면 안되 그건 다 살로 간다

 

정작 니가 너무 배가 고프면 고구마라든지 계란을 먹으라고

 

그러니깐 이녀석이 자기는 고구마 못먹고 계란은 비려서 실타고 합니다

 

그럼 가족들이 야식을 먹을때 안먹으면되지~ 라니깐 자기는 그런꼴 못본답니다

 

자기가 다이어트를 할때 가족들도 도와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ㅅ-;;

 

그상태에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화냇습니다

 

너 그딴 생각으로 운동해도 넌 절때로 살이 안빠질꺼라고

 

두고 보랍니다 자기는 뺄꺼라고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그럼 오빠랑 내기할까? 이러니깐 실타고 합니다

 

자신이 없는거죠 ...

 

솔직히 저도 몸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반대로 살이 잘찌지 않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헬스와 보충제 식이요법으로

 

헬스 1년동안 운동해서 8키로 쪘습니다

 

살안찌시는분들 아실껍니다 8키로 찐다는게 힘든다는거

 

저는 동생도 그렇게 독하게 맘을 먹어서 도움이 될까해서 말을해줫는데

 

저런식으로 받아드리니;;; 참고로 동생은;;; 좀 많이 비만입니다

 

다들 아실꺼라 생각을 하시지만

 

살찌는것도 그렇고 빼는것도 그렇고 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독한 마음가짐입니다

 

요즘 여름이어서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잠깐 하시는 분들도 잇고 오랫동안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헬스장 다닌다고 다 몸짱이 된는게 아닙니다

 

헬스 1~3달해서 몸짱되면 우리나라사람 다 몸짱입니다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이상하게 됬는데요~

 

다들 이번여름 멋진 수영복 입고 돌아댕기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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