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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쉽고 재밌는 골프! 용어부터 배워보자 두번째이야기!

골풍이 |2010.07.29 16:02
조회 4,016 |추천 0

티박스부터 홀까지! 골프용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두 번째 시간

 

 

“골프의 제왕도 첫걸음은 골프 용어 숙지부터~!
‘세상에서 골프 용어가 가장 쉬웠어요’ 할 때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골프용어 정리!
Q & A 두 번째 시간을 가져볼까요~?”


Q2. 스코어 산출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제 막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된 20대입니다.
얼마 전 TV에서 골프 경기를 보게 됐는데,
스코어 산출방법 중 언더파, 오버파 이런 용어들이 나오더라고요.
또 어떤 결과가 나와야 이길 수 있는지 통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르니 경기 내용도 잘 모르겠고요, 도와주세요!

 

A. 언더파(under-par)'와 오버파(over-par)란?

 

우선 '언더파(under-par)'는 말 그대로 적게 친 타수를 합산한 것을 말하는데요.
 적은 타수를 모두 더해서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적게 친 타수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할 텐데요.
혹시 ‘버디(Birdy)’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골프 용어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버디’입니다.

 

 

우선 '버디'는 한 개의 홀에서 규정된 타수(이것을 '파(par)'라고 합니다.)
보다 한 타 적게 친 경우를 지칭합니다.
'이글(eagle)'은 한 개의 홀에서 규정된 타수보다 두 타 적게 친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데 골프 점수 산출에 버디와 같은 마이너스 산출 방식만 있다면,
결과적으로 점수는 무조건 마이너스가 되겠죠?
그래서 ‘버디’와 반대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는 ‘보기(bogey)’가 있습니다. 
보기는 버디랑 반대로 생각하시면 참 쉽습니다.

 

그러니까 보기의 의미는 규정된 타수보다
한 타 많이 치는 것을 지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보기는 한 타 많이 친 것이고,
더블보기는 두 타(+2), 그리고 트리플보기는 세 타(+3),
쿼드러블 보기는 네 타(+4)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출된 결과 값이 규정된 타수(보통 18홀 72타 정도) 보다 적으면
'언더파(under-par)'라 하고 많으면 '오버파(over-par)'라고 합니다.
여기서 참고할 점은 골프는 누가 적은 타수로
먼저 홀에 공을 넣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이죠.
언더파 스코어가 가장 높은 사람, 즉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우승하게 됩니다.

 

 “들어가라, 들어가라, 말 좀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이론보다 실전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때로는 사소한 골프용어 하나 익혀두고 실전에 임하는 것이
골프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실력향상에도 보탬이 되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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