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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설치를 이렇게 하시고도 당당하십니다.

 

오늘 오전10시에 쿡 기사님들이 오셨습니다.

저희가 원래는 My LG070을 썻지만 요번 기회에 쿡으로 바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두분다 직장을 다니셔서 저와 제 동생만있었습니다. 저는 16살 여 중생이구요

동생은 13살 초등학생입니다. 학생들만 있다고 TV에 다는 모뎀(?)을 저렇게 해놓고 가셨습니다.

TV아래 모뎀넣을 공간 충분했구요 넣는 자리입니다. 근데 자신들이 TV를 들어내고 다이를 앞으로 땅겨서 연결해야 

하니까 그냥 위에다가 설치만 하고 저에게 뭐라 뭐라 알수 없는 짜증나는 잔소리를 하셔서

앞집아주머니께 이 일을 말씀드리고 도와달라고 말씀을 드려서 집으로 같이 왔습니다.

... 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ㅋ

아주머니께서 집에 같이 계실때는 완전 열심히 해주는 척! 만 하시더니 돌아가시자 마자

그냥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설렁설렁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저거 그냥 저렇게 두고 가실건 아니죠? 라고 묻자 "더 이상은 선이 짧아서 안되"

라고 하시고 저에게 다 아는 리모컨 방법을 알려 주시곤 쑥 가셨습니다.

물론. . .  거실을 온통 선과 박스와 쓰레기를 널부러 트린체요. -_-

그리고 저희 엄마께서 방금 오셨습니다. 이 관경을 보고 까무라 치시며 오늘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서

뭐라고 따지셨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맘에 안드시면 해지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러시고 전화를

끈으셨습니다. 진짜 짜증나고 ㅋ 웃음 밖에 안나와서.... 

 

 위에 사진에 보이시나요

저 콘센트(?)를 선이 짧다고 저렇게 덩그러니 올려서 꼬자 놓고 휙하니 가셨습니다 ㅋ

우와..... 저희 가까운 친척분께서도 비슷한 업종을 가지고 계셔서 왠만하면 글 안 올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그렇게 큰 기업(?)에서 -_-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그리고 누가 쿡 TV한다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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